(청주=연합뉴스) 충청대는 호텔조리파티쉐과 학생 4명이 최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 쌀요리 라이브경연 부문에서 대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충청대 본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 학생들은 공공 급식 로컬 부문에도 참가, 우수상을 받았다.
사단법인 한국조리협회 등이 공동 주최한 이 대회에 올해는 4천명이 참가했다고 대학 측은 설명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6/07 16:0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