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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식] 수산물 직거래 수익금 호우피해 이재민 기부
  • 2022-08-29 09:20
  • 조회수 338

호우피해
호우피해

[연합뉴스 자료사진]

(무안=연합뉴스) 전남도는 호우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26일부터 4일간 경기도 오산역 광장에서 전남도어촌계연합회와 전국재해구호기금이 함께하는 '전라남도 수산물 판매 직거래 장터'를 개장한다.

직거래 장터에서는 활전복 자숙전복 전복장, 갈치 병어 참돔 멸치 등 건조생선, 김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 오징어젓 갈치속젓 등 젓갈류, 소금 등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판매 수익금은 전남도어촌계연합회가 호우 피해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해 전국재난구호협회 희망브리지에 기부할 예정이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25일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구매함으로써 호우 피해 지역민에게 도움도 주는 이번 직거래장터에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도청
전남도청

[전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도 명장'에 도전하세요…38개 분야 9월 23일까지 접수

(무안=연합뉴스)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기술자를 찾아 전남지역 기술인 위상을 높이고 그 기술을 전수하기 위한 '전라남도 명장'이 선정된다.

기계설계, 선박설계, 전기, 식품가공, 제과 제빵 등 38개 분야 92개 직종 종사자 중 연간 5명 이내로 뽑는다.

신청 자격은 지원한 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기술인, 공고일 기준 도에 5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고 도내 산업체에 5년 이상 종사한 기술인, 숙련기술이 높으며 지역 숙련기술 발전이나 숙련기술자 지위 향상에 크게 기여한 기술인 등이다.

신청서는 전남도청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무안군 삼향읍 오룡길 1, 중소벤처기업과)으로 9월 23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전남도 관계자는 25일 "명장으로 선정되면 '전라남도 명장' 칭호와 함께 명장 증서, 현판을 수여하고, 연 100만원씩 5년간 총 500만원의 기술장려금도 지원한다"고 말했다.

bet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8/25 15:5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