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과 닮은 로컬푸드는 무엇인가요? 로컬푸드와 어떤 점이 닮았는지 소개해주세요! 예시) 사과, 투박하지만 그 속에 달달한 매력이 있어서
키위- 상큼한 매력덩어리
양파 - 까도까도 다양한 매력이 있어서
귤 - 새콤달콤한 매력이 있어서
감자- 여러 요리에 유용하고 맛있어서 좋아합니다!
알배추 - 속이 알차서 든든하고, 은근 달달한 매력까지 있어서!
가지 - 어떤 맛이 느껴질지 전혀 모르겠는걸
전 당근을 닮았습니다~ 당근이쥐! 라고 말하며 주변에 긍정과 건강함을 내뿜기 때문입니다.
★ 밤 : 작지만 속이 알찬 것이 저와 많이 닮은 것 같네요. 파이팅~!!! ★
배추입니다. 김치만 담그면 끝날줄 알았는데 남아서 쌈도 싸먹고 남아서 나물이 되고 귀찮게 좀 그만혀
내가 누구? 홍시! 겉으로 보기엔 감이 폭삭 익어서 시들시들 매끈한 감보다 매력 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한입 베어 물었을 때 달달함에 혀를 애워싸는 홍시처럼! 그 속은 누구보다 다정하고 달달해서 주변인들이 찾고 또 찾는 그런 매력을 가졌답니다! 그래서 저는 홍시가 저에게 딱 어울리는 푸드같아요~!
토마토를 닮았어요! 빨갛게 익은 토마토처럼 달콤하기도 하고, 짭짤이 토마토 처럼 단짠의 맛도 가진 여러가지 모습을 간직하고 있기 때문에♥
사과 둥글고 빨간볼과 아삭하고 싱싱한 과일이 매일 먹어도 질리지않는 그 맛 저의 성향과 닮았습니다.
전 양파를 닮았어요! 까도까도 계속 나오는 양파의 매력처럼 , 저도 까도까또 넘치는 매력이 있거든요 ㅎㅎ
전 감자를 닮았습니다. 삶아서도 먹고 구워서도 먹고 으깨서도 먹을수있는 정말 다양한 매력이있는 감자처럼, 저도 다양한 매력을 가져서 닮았어요!
저는 배추를 닮았어요! 한국의 영혼음식 김치를 만들기 위해서 꼭 필요한 배추처럼, 이 사회에서 꼭 필요한 존재라ㅎㅎㅎㅎㅎ 닮았습니다.
저는 양파요 어디에나 필요하고 메인요리가 아닌듯 해보이지만 넣고 안 넣고 차이가 커요 감칠맛이 나기도 하고 식감때문에 맛의 풍미를 살려주고요 갈아서 열을 가하면 단맛도 나니 오묘해요
저는 @@무@@요~~!!! ㅋㅋ 겉으로 보기엔 단단하고 강한 성격 같지만 막상 친해지고 오래 지내다보면 엄청 살가운 성격이에요 ㅎㅎ 마치 무를 오래 끓이거나 졸이면 부드러워지듯이요~~!
양파!! 양파는 국이나 반찬에 두루두루 꼭 쓰이는 재료로 활용도가 높고 양파가 껍질을 까고 자를때는 매운데 또 달달한 맛이 나기도 하는 반전매력이 있죠 또 겉 껍질과 달리 속은 뽀얗게 생긴 모습이 저와 닮은거 같아요~ 저도 가족들이나 친구, 모임 등에서 꼭 필요하고 다양한 매력을 가진것이 양파와 저의 공통점입니다!
사과 반질반질하고 영양가 높은 껍질 그리고 속은 달콤 싱싱한게 제 피부같아요
나는 [바나나] 겉과 속이 다른 반전매력의 여자~ 이런 나한테 반하나 안반하나?
난 양파! 까도까도 계속나오는 매력부자니까안~ㅎ 어떨땐 달콤하다가, 어떨땐 눈물 쏘옥 빠지게 맵고, 아삭아삭 식감도 선물했다가, 부드럽고 은은한 달달함도 안겨주는, 나는야 양파~^^
사과/ 언제 먹어도 건강에 좋은 사과. 냉장 보관시 오래 가고 편하게 먹고 사과즙으로 먹어도 맛있고 아침사과는 건강에 최고라는데 그래서 사과의 이쁨과 건강미가 참 좋아서 닮고픈 과일이고 건강을 위한 노력하니까 닮았어요
무! 국에 넣고 오래 끓여서 먹으면 깊은 국물맛을 내는 무처럼 저도 오래 보면 진국인 사람이에요ㅋㅋㅋ저는 상대에 따라 다르게 행동하는데 무도 음식에 따라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게 저랑 비슷한 거 같아요~
[복숭아] 까슬까슬하게 솜털이 있는 복숭아🍑 불그스름하게 익은 복숭아는 마치 사람들 앞에 있으면 부끄럽고 수줍어서 홍조 뛴 제 얼굴과 닮아있죠! 마치 저랑 닮은 로컬푸드인거죠♡ 여름철 복숭아 깎아서 설탕넣고 물 넣고 푹 끓여서 만든 복숭아 조림! 냉장고에 넣어두고 더울때나 갈증날때 간식으로 먹으면 시원하고 달콤하죠! 복숭아 얘기하니까 복숭아조림 먹고싶어지네요^^
고구마/그냥 먹어도 맛있고, 튀겨도, 구워도, 삶아도 맛있는 고구마는 우리 곁에 오랫동안 늘 있어온 친근한 농작물인 만큼 저도 처음 보는 분들에게도 서슴없이 다가가고 잘 섞일 수 있는 친근함을 가지고 있네요.
양파 / 외유내강 ! 겉으로 봤을땐 하얗고 부드러워 보이지만 만만하지 않은 알싸한 맛과 꽉 찬 속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수박, 시원시원 하고 통이 커요 받은 만큼 무조건 돌려주는 스타일 입니다 :)!
감, 처음엔 떫은 듯 하지만 친해지면 달달한 홍시가 됩니다.
봄동: 작고 납작하지만 달달하고 맛있어!
감자 / 울퉁불퉁 못생겼지만 안에 맛난 감자알맹이가 들어서 있어서 내실이 있다구.
[양파] 까도까도 매력이 넘친다고 할때 양파를 빗대죠! 그냥 봤을때와 다르게 알고보면 또 다른 매력이 있는 저를 양파와 비슷하다고 말하고 싶어요. 앞으로 더 많은 매력을 채워 알게 되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매력 전파하고 싶어요🧅💛
나는 옥수수 - 전 세계에서 재배되며 다양한 형태로 건강한 식탁을 채워주는 옥수수의 매력, 격이 없는 어울림에서 새로운 만남을 이어가고 싶은 일상의 제 모습과 닮은 로컬푸드인 것 같네요.
오이, 실제로 얼굴이 기이이일쭉 하거든요!!!
청경채 - 저는 청경채와 닮은 것 같아요 전골에 넣어도 볶음요리에 넣어도 크게 맛을 해치지않으면서 양념의 맛을 쏙 흡수해 요리에 식감을 더하는 것처럼 여기저기 다른 상황에서도 적응을 잘하고 최선을 다해 제 역할을 하는 모습이 닮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귤, 겨울이 제철인 귤과 몸에 열이 많아 겨울이 제격인 점이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또 한 번 먹기 시작하면 여러 개 먹게되는 귤처럼 중독성있는 점! 저는 계속보고싶은 사람이라고 지인들이 말하더라고요:)
가지 - 겉은 차가워 보이는 이미지인데 속은 그 누구보다 따뜻한 여자랍니다. 그래서 항상 친구들이 반전있는 여자라고 하는데요. 가지도 겉은 보라빛을 띄고 있지만 속은 하얗잖아요. 겉과 속이 다른 모습이 저와 닮은 것 같아요.
양파!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리는 양파처럼 두루두루 사람들과 잘 어울려요! ㅋㅋㅋㅋㅋㅋ 양파짱짱! ㅎㅎ
#브로콜리 몸에 좋은 데 맛은 없다고 알려져 있지만 건강하고 오래오래 함께할 수 있다는 점이 저와 닮았어요.
배추 - 속이 꽉찬 배추같이 속이 깊고 알찬게 닮았습니다 !!! 그리고 365일 한국인이 배추김치와 함께하는 것 처럼 누군가에게 없어선 안될 존재라는게 비슷해요!
감자 - 여러가지 쓰임새가 좋아서 다양한 요리에 이용되는점이 닮은거 같네요
상추 - 어떤 음식과 같이 조합해서 먹을수 있기때문에 저는 상추 처럼 많은 사람들과 함께 같이 하는 스타일 같아요!
양상추! 눈에 확 튀지는 않지만, 어디서나 잔잔하게 잘 어울리니까. 샐러드나 샌드위치에 꼭 필요한 양상추처럼.. 튀지는 않아도 팀에서 꼭 필요하고 잔잔하게 서포트해주는 스타일이 비슷합니다.
연근 - 약간 허술해 보이기도 하지만 먹을 수록 매력을 알듯이 자꾸 보면 볼 수록 매력을 알 수 있어요^^
상추- 어떤 음식에 싸 먹어도 조화로운 튀지 않는 성격에 야들야들 금방 망가질 수 있는 약한 마음 때문에
감자 - 통통한 내 얼굴과 몸 ㅠㅠ
호박 - 못 생겼지만 다양한 영양가 골고루 들어있는 호박이 실속있고 알짜배기라서! 아프면 죽도 해먹을 수 있어 아프고 기운없은때 꼭 필요한 호박. 그런 호박같은 사람이 되고싶어요 ~ (ღ•͈ᴗ•͈ღ)♥ ~ 유익하고 고급진 정보 많이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쉬웠던 2022년 잘 보내고 희망찬 2023년을 맞이해 보아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딸기 - 상큼해요
배추 - 1년365일 맛있게 먹는 배추요리처럼 가족들에게 다양한 행복을 주려고 노력하는 저와 닮았어요
고구마 - 달콤하면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작물이기 때문에 저랑 닮았어요. 저도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거든요.
수박이요. 겉으로 보기엔 단단하고 딱딱하게 보여도 그 속은 여리고 달달해서 저랑 닮은거 같아요.
단호박 // 쪄서 먹어도 맛있고, 죽으로 먹어도 맛있고~ 열을 가하면 더 달달해 지는 단호박 처럼 열 받으면 더 야무지고 단단해 지는 나! 내 인생 앞에 놓일 고난과 역경 앞에 굴복하기 보다는 도전과 극복을 통해 단호박 처럼 달달한 인생을 살겠어요^^
당근 / 비타민 A 의 황제 당근은 팔방미인 입니다. 1.당근주스는 최고의 로컬푸드.. 2.당근은 맛있는 요리에 들어가는 식재료..3.심지어 당근마켓 ㅎㅎ 그리고 그냥 깨끗히 씻어서 먹어도 꿀맛이지요. 제가 여기에도 쓸모있고 저기에도 쓸모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팔방미인이 되고 싶어하니 당근과 닮았다고 저혼자 우기고 싶내요 ㅎㅎ 암튼 당근은 정말 최고의 로컬푸드 인것 같아요. 많은분들이 당근 많이 먹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호박) 예쁘진 않지만 영양에도 좋고 활용성도 좋은 호박이랑 저는 비슷해요
속이 꽉찬 배추와 저는 닮았어요
딸기, 매끈한 피부는 아니지만, 마음이나 성격만큼은 상큼하고 달달하고 예뻐서.
고구마. 처음 고구마 캐어 구버나 찌면 단맛이 덜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단맛이 올라와 찌거나 구우면 너무 맛있는 고구마차럼 오래 사귈수도 진국인게 저입니다
딸기 씨가 콕콕! 제 얼굴에 주근깨도 닮았고 여린 과일이라 상처도 잘 받는게 저랑 닮았어요. 그래도 누구나 좋아하는 달콤함으로 음식을 더욱 맛있게, 빛나게 데코해주는 역할까지 해주는 딸기처럼 저도 다른 사람의 장점을 빛나게 해주는 그런 역할을 잘 하는 점이 닮은 것 같아요 ^^
감자. 감자는 쪄도 맛있고 감자 채썰어 감자천해도 맛있고 피즈 올려 감자피자도 만들고 무엇보다 버섯과 감자 넣고 감자버섯국 끓이면 맛있어요
시금치:먹으면 뽀빠이처럼 힘이 생깁니다.
감자, 겉으로 투박해보이지만 여러가지 쓰임새가 좋아서 활용하기 좋다는 점이 닮은것 같아요
귤,껍질을 벗겨내면 영양 가득한 알맹이가 들어있듯이,저 역시 안을 들여다보면 내적으로 알찬 사람이기 때문이예여.
깻잎입니다 - 호불호가 있지만 좋아하는 사람은 정말 좋아하거든요. 제가 그렇습니다.
(감) 익지 않았을 땐 떫지만 익으면 단단하고 달콤한 것처럼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는 사람이 바로 나야 나♡
겉은 딱딱하게만 보이는 비트 . 안은 어떨까? 궁금할때 보여주는 아삭한 하얀 비타민가득 영양듬뿍 로컬푸드 ♡ 저도 내면이 더 아삭아삭 단단하고 비타민가득 속이 깊은 사람이랍니다. 로컬푸드로 생각해보는 나! 즐거운상상 감사합니다 ^^
우엉 - 자주 먹지는 않지만 좋아하는 사람은 자주 즐겨 먹는 뿌리식품이고, 영양가 있어, 좁은 인간관계지만 내 사람에게는 잘 하는 그런 점이 비슷한것 같아요.
귤 - 가장 좋아하는 과일이기도 하고, 새콤달콤한 매력이 닮았다기보다 닮고 싶어요. 이불 속 전기장판 위에서 귤 까먹으며 TV 보는게 저의 소확행이기도 하구요..
[밤] - 겉은 딱딱해도 친해지면 부드러운 내면을 보여주니까.
도라지, 쌉쌀한 첫 맛에 씹을수록 새콤달콤하니까! 내성적인 성격이라 초면은 어렵지만 시간이 갈수록 더 은은하게 퍼지는 매력 ㅎ
고구마, 겨울에 차가운 손과 가슴을 녹여줄수있는 따뜻하고 달콤함 고구마~~~
감자요! 생긴건 못났어도 다양한 요리에 빠질 수 없는 다재다능한 사람!
셀러리 - 독특한 향을 가지고 있어서 호불호가 강하지만 요리의 향을 한층 더 돋게 만드는 매력적인 셀러리!처음 보고 다가가기 어렵다고 생각을 하지만 막상 친해지면 재밌고 왠지 모르게 빠져드는 저와 똑 닮아 있는 것 같아요!
양파 - 까면 깔수록, 먹으면 먹을수록 새로워지는 양파의 맛, 음식에 없어서는 안될 양파의 변신은 무죄~! 저는 낯가림이 있어서 사람들과 잘 사귀지 못하는데 하지만 저와 일단 친구가 되면 양파 껍질 까듯 조금씩, 조금씩 저의 매력을 알아가실 수 있을거예요
시금치, 어딜 가나 좋은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니까
상추 - 톡 분질르면 나오는 하얀 진액처럼 보약같은 존재, 한쌈 가득 모든 것을 감싸주고 아우르며 행복을 쌓아가는 행복지키미 저와 닮았네요~ㅎ
시금치-값싼 재료지만 풍부한 영양소 가득.
양파 - 나에게 이런 모습이 있어나 매번 놀라면서도 진짜 내 모습은 어떤지 나도 잘 모름;;
감자-척박하고 힘든 상황에서도 계속 성장하는게 저랑 닮았어요
마늘 - 리더는 아니지만 어느음식에도 잘 어울리며 맛을 올리는 숨은 공신이자 다양한 요리를 할수 있는 여러가지 매력을 갖고 있어서요!!
마늘 - 어떤 한국 음식과도 잘 어울림. 그 자체가 주는 아니지만 모든 요리에 필수
깻잎 - 독특한 향과 맛을 가지고 있어 호불호가 있는 식품이지만 애호가에게는 멋진 재료인 것처럼 나의 진가를 알리기 위해 늘 노력하는 점이 닮은것 같아요~!
복숭아 - 저는 대부분 사람과는 아주 잘 지내지만 잘 맞지 않는 일부 사람에게는 억지로 친하게 대하지 못하고 조금 어색하게 대하는 면이 있는 거 같아요 이런 점이 복숭아와 많이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복숭아를 좋아하는 많은 분들에게는 정말 맛있고 영양도 풍부한 좋은 과일이지만 복숭아 알레르기가 있는 일부 사람들에게는 조심해서 섭취해야 될 과일이라 저와 닮은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날로 먹거나 통조림, 주스, 잼 등으로 다른 음식들과 같이 먹어도 너무 좋은 복숭아지만 장어나 자라와 같이 먹으면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기에 주의를 해야 되는 점 또한 저와 비슷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자! 영양소도 풍부하고 척박한 토양에서도 잘 자라는게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저하고 닮은것 같아요
배추 / 고추, 마늘, 된장 등 온갖 양념과도 조화를 이뤄서
감자...겉은 투박하지만 속은 꽉찬 겉치례 없는 소탈함과 어떤한 요리와도 잘어울리는 두리둥실 밝은이미지의 나와 닮았어요
무우 - 알면 알수록 익힐 수록 시원합니다!
복숭아:어피치 캐릭터와 닮아서요
고구마. 제가 좀 답답하게 살아요. 주변에서 저한테 의지하는 사람은 많은데 전 의지할데가 없거든요. 제가 책임감이 있다보니. 주변에선 전부 이것저것 자질구레한것들까지 다 부탁하고 할 수 있는데까지 들어주긴하는데 그러다보니 가끔 호구가 된듯한 기분을 받기도 해요. 그래서 때때로 고구마 같이 살더라도 대부분은 감자처럼 살려구요. 남들이 뭘 요청해도 그냥 눈 질끔 감자. !
고구마: 알차고 든든한 느낌이어서
쌀이요.^^ 밥상에 다른반찬을 빛내주는 역할을 하고 쌀을 먹어야 하루가 든든합니다. 그리고 쌀은 어떤 반찬과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친구들을 만나면 친구들 옆에서 이야기도 잘들어주고.. 가족과 있을 때면 저희가족 옆에서 든든한 엄마이자 아내이자 딸 역할을 하고 있어서 쌀과 같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토마토 - 겉은 단단해보이지만 속은 여리고 , 다양한 조리법을 가지고 있는데 둥글둥글한 저의 성격과도 어울려요
귤, 흔하지만 달달하고 상큼한 맛에 비타민도 풍부한 매력있는 과일이라서
양파 : 까도 까도 변함 없이 몸에 좋고 성인병 예방에도 좋은 식탁 위의 감초같은 매력이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콩나물이요~ 콩나물을 키워내기 위해서는 빛을 쬐면 안되잖아요!! 저도 환하고 밝은 매장은 잘 못 들어가요. 심지어 집에서도 무드등과 붉은 조명을 한 두 개 킨 채로 살아간답니다~ 언젠가부터 이런 습관이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밝고 환하고 눈부신 곳보다는 어느정도 어두컴컴하고 빛이 잘 들지 않는 곳이 더 끌리고 생활방식도 그러한 조명으로 바꾸다보니 이젠 불을 킨 채로 무얼 집중하는 것이 힘들고 어려운 것 같아요. 친구들과 신랑은 이런 저의 모습을 보고 비웃기도 하고 비난을 내뿜기도 하는데 뭔가 집중할 때나 생각을 할 때 조명이 낮게 드리워지는 분위기가 훨씬 생각 굴리기도 자유롭고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샘솟는답니다!! 더불어 빼빼 마른 몸통과 머리만 큰 것이 마치 제가 거울을 보는 것 같아요. 남들과 다르게 머리가 큰 저는 예전부터 콩나물이라는 별명을 달고 살았죠... 근데 살아가다보니 콩나물국, 콩나물무침, 콩나물밥 등 콩나물이 들어간 음식을, 반찬을 하고 있는 것 있죠~~^^ 콩나물에 홀딱 빠져버려 이젠 콩나물과 동고동락하는 삶이랍니다~~ ^^
표고버섯 : 둥근 모양에 울퉁불퉁 퉁명스러워보이지만 정감있고 건강에 좋은 촌스런 표고버섯은 정감있는 나의성격과 얼굴모양도 비슷하게 생겨 표고버섯 볼때마다 나를 닮았구나 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배- 저희 집이 30년째 울산 서생에서 배 농사를 한답니다 예전 남편과 연애 시절에 우리 집에 놀러 와서는 한참 배를 수확 하던중 "배들이 당신과 많이 닮은것 같아.왜냐하면 겉은 갈색 이지만 속은 흰색이잖아" 그 당시 일손이 부족해 학교 다니면서 주말에는 하루 종일 일하다 보니 어느새 얼굴이 황토색으로 변해 있었는데 그걸 보고는 배랑 참 닮았다고 말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요즘에는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 있는 제 아랫 배를 보고는 "그때도 배를 닮았지만 지금도 배를 닮았다고 뼈 있는 농담을 하곤 한답니다" 그래도 이렇게 남편이랑 미주알 고주알 농담을 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요즘이 참 행복한것 같습니다 우리 로컬 푸드 열심히 응원하면 참여합니다.감 사 합 니 다
감자 - 겉모습과 다르게 속마음은 포슬포슬하고 부드러워요
고구마 - 키도 작고 덩치도 작습니다. 그러나 달달한 매력이 있습니다. 2년 전 위암수술 후 회복이 되지 않아 지금까지 고생을 하고 있는데요. 고구마가 최애 음식이 되었습니다.
귤- 상큼하고 달콤하고 귀여워서
얼갈이 배추입니다. 속이 꽉 차지 않고 잎이 성글게 붙어 있는 반결구형 배추로서 제 안에는 다채로운 자아가 많이 형성되어 있어 하나로 어우러져 꼭 같은 사람 같지만 그 속에는 여러 갈래로 나누어진 잠재력과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게 길을 뻗고 있답니다. 얼갈이라는 명칭은 보통 얼면서 녹으면서 큰다 하여 붙여졌다는 설이 있던데 남들이 보기에는 걱정 어린 시선과 함께 대체 무얼 하려고 저러는 걸까 싶게 부모님마저 깊은 고민을 만들게 하지만 차가워졌다가도 따뜻해졌다가도 여러 온도를 경험하면서 비로소 내 자신을 알아가는 것이 아닐까요? 아직은 무엇 하나 정확히 잡히지 않은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지만 이러한 나날들과 시간들을 묵묵히 견디고 견디어서 싱싱하고 감칠맛 풍부하게 피어오르는 얼갈이 배추가 되듯 저도 성숙하고 뚝심 있는 사람으로 무럭무럭 자라나길 소망해봅니다 ♥ 하나의 몸통에 여러 잎이 쑥쑥 키를 세워가듯이 아직은 어리숙하고 모자란 제 몸과 생각도 세상을 향해 키를 키워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단호박 - 겉은 단단하고 투박하지만 속은 달고 부드러운 매력 덩어리
나를 표현하는 로컬푸드는 "포도"입니다! 여러개의 작은 알갱이들이 모여 달콤한 포도라는 하나의 과일을 만들어 냅니다. 이렇듯 저는 매일 달콤하고 때로는 새콤한 여러개의 포도알처럼 나의 모든일에(육아 집안일 나의일 등)최선을 다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작은알맹이들이 모여 맛있는 포도가 되듯 우리가족의 슈퍼우먼이 되기위에 힘을 내고 있습니다. 우리가족에게 맛있는 식재료를 제공하는 로컬푸드는 사랑입니다!
🪞거울아 거울아 나는 어떤 로컬푸드니🪞 🍠고구마🍠입니다 겉모습은 퍽퍽해서 목메이게 답답하지만 알고보면 달큰하고 부드러운 매력이 있는 나도여자랍니다🤟🤟
파프리카: 생긴 건 투박하지만 먹다보면 달짝지근하고, 시원한 맛이 있어서 자주 찾게 되는 그런 사람입니다.
감자.....못생기고 볼품 없지만 구황식물로 인류를 식량난에서 구한 감자처럼 살고 싶다
토란 : 뿌리부터 줄기 잎까지 버릴 것 없는 알짜배기 토란과 닮은 것 같아요.(알토란 같은 사람)
배추 : 처음엔 배추의 아삭아삭한 식감처럼 상큼하게 느껴지지만 오래오래 알다보면 푹 끓인 배추국처럼 진하고 시원시원하기 때문에 배추와 닮은것 같아요^^
고구마요! 뭔가 겉으론 평범하고 그렇지만 알고보면 안에 달달한 호박고구마처럼 함께 하는 사람을 웃게 해주고 고구마가 여러 요리에 활용되는거처럼 여러사람과 함께 즐기는걸 좋아해요^^
복숭아 또는 깻잎 : 몸에 털이 많습니다.
보리 입니다. - 나이가 들수록 겸손해지더라구요
토마토 : 물렁물렁 하지만 알게 되면 상큼한을 전하는 사람이에요
딸기: 상큼한 향과 스위트하고 나이스 한 통통튀는 매력이 있어서 딸기라고 했어요 딸기우유,딸기쥬스,딸기소다 등등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존재가 되고 싶어요
감자처럼 뜨겁게 달아올라 열심히 살아가고 다 익으면 고소한 맛으로 빛을 발하기 때문입니다.
방울토마토,방울토마토는 작지만 영양은 풍부하거든요.저 역시 키는 작지만 내실있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오이 : 상큼발랄한 매력이 있고 시원한 청량감이 있어서 저의 모습을 그대로 닮은 듯한 느낌이 듭니다
감자! 약간은 투박하지만 모나지 않고 속과 겉이 단단함~
수박, 친구에게도 속 마음을 잘 보여주지 않아서
감자~생긴건 투박하지만 영양가도있고 쪄먹고 궈먹고 조림.튀김 다방면~씩씩한 아줌마~화이팅입니다^^
딸기~ 그냥봐도 상큼 먹어보면(알고보면) 더상큼 비타민 가득~
무 : 겨울무는 보약이라고 했는데 추운 겨울 웅크리지 않고 더 씩씩하게 걸어다니는 저와 닮았어요^^
무, 단단한 겉과는 달리 속은 수분도 많고 은은한 단맛이 있는데 겉모습은 강단있어 보이지만 속마음은 여리고 인정 많은 편이라서
복숭아! 단호해야 할 때는 단단하게, 유도리있을때는 말랑하게 둘 모두 꼭 필요하다는 점이 닮았어요!!
옥수수 -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적응하기 때문에 다른 작물들에 비해 세심하게 관리하지 않아도 알아서 잘 큰다고 하더군요. 저 또한 주변에서 관심을 보여주지 않더라도 혼자서 뭐는 잘 하고 잘 노는 것 같아요.^^
양파, 까고 까도 다른크기의 다른모양 새로운 나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당근 : 수줍은듯 발그레한 홍조를 띤 당근이 부끄럼 많은 저랑 많이 닮았어요 부끄럼쟁이지만 비타민A 가득하고 당근에 풍부하게 함유된 베타카로틴은 항산화 효과를 내고, 노화 방지 및 암 예방에 도움을 주잖아요~저는 우리가족들에게 비타민A 이고 건강한 활력을 주는 영양제 당근이에요~ 당근처럼 독특한 맛과 향을 갖고!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당근을 닮았어요!
레몬 - 톡 쏘는 성격이 다소 있어서 닯은것 같아요
양파 어디에나 있고, 없는곳이 없는 너.. 당연히 있겠지만, 혹여 빠지면 너무나 아쉬운 너.. 나와 똑 닮은.. 평범하지만 그자리에 꼭 있어야 하는, 너와 나..
수박 , 겉은 단단하고 투박해보이지만 껍질안은 부드럽고 달콤한 내면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무, 겉과 속이 모두 튼튼한 저를 비유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무 자체로도 음식의 재료로 사용이 되기도 하지만 보통은 다른 재료들을 돋보이기 위해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제 삶 속에서 주인공이 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주변 사람들을 돋보이기 위해 희생하는 경우도 있어서요.
청양고추, 작지만 맵다고 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고추 청양고추! 겉 보기만으로 사람을 평가 받을 때가 많은데 겪어보면 정말 매콤하면서도 아주 든든한 존재랍니다!
쑥,,! 천지에 널린게 쑥이지만, 몸에는 엄청 좋지요.~ 전 세상에 이로운 그런 사람이고 싶어요. 흔하디 흔한 외모안엔 질리지 않는 매력이 한가득,,! 차로도 마시고, 떡으로도 해 먹고, 국을 끓여도 맛난~ 쑥처럼, 어디든 잘 어울리고 주재료를 빛내주는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 \(^0^*)/ 쑥이 이렇게 좋아요. ①치네올이라는 정유 성분의 독특한 향으로 입맛을 돋우게 합니다. ③비타민A가 많아 세균이나 바이러스 침투에 좋아요. 요즘 같은 환절기에 딱이죠. ④면역력 강화는 물론 몸이 찬 분들에게 더 좋은데, 양기를 보충해 주어 추위를 잘 타지 않게 됩니다. ⑤부인병에 아주 좋아요. 자식을 낳게 한다고 동의보감에도 기록되어 있어요. ⑥경락과 기, 혈을 잘 소통하게 합니다. ⑦차고 습한 기운을 몰아내고 뱃속을 덥혀주어 냉복통, 설사, 이질, 곽란에 좋습니다. ⑧산후에 달인 물을 몇 개월간 꾸준히 드시면 어혈을 제거해 줍니다. ⑨차내 노폐물을 배출시켜 체중을 줄게 합니다.
유자, 힘들어도 늘 발랄하게 언제나 화이팅 하니까 유자의 상큼 달달한 매력이랑 닮은 것 같아요^^
박이요. 남들이 보면 겉은 참 멀쩡하고 괜찮아보이는데 제 안에 모든 것들이 텅 비어있네요.
배추. 겉은 별거없이 너무감사합니다 항상감사드립니다
저와 닮은 로컬푸드 당근이지요. 씹으면 씹을수록 편하게 먹을수 있는 당근처럼 편하고 포근한 남자 신고합니다. 유익하고 다양한 콘텐츠 감사하고 좋은 이벤트 고맙습니다 바로정보 항상 힘차게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
나는 배추, 속이 야무지게 차서 까면 깔수록 매력이 가득하거든~~
감자, 화려함은 없지만, 모나지 않고 , 주변과 두루두루 잘 어울리는 찐 매력이 있죠
로컬푸드♡♡ 대추방울토마토 ❤️🧡 입안 가득 터지는 과즙으로 새콤달콤하면서 짭짤하기까지한 단짠단짠한 매력과 다양한 컬러의 매력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며 자꾸만 생각나고 손이 가게된다는 점이 저랑 닮았네요!!
저와 닮은 로컬푸드는 당근이에요! 씹으면 씹을수록 단맛이 더해지는 당근처럼, 저도 함께할수록 더욱 스윗한 남자거든요!
저와 닮은 로컬푸드는 ㆍ 양파 ㆍ입니다. 동글동글한 겉모습에 노오란 껍질을 까면 깔수록 매운맛과 크기도 작아지며 그 매력이 하나 둘씩 보여지며 넘쳐나는것이 저와 똑 닮은것같습니다. 히힛. 일상 요리속에 양파는 거의 필요로하는 주재료! 저도 저를 알고있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양파같은 존재로 행복함을 주고싶은 마음이기도합니다.♡
저는 오이 입니다. 길쭉길쭉하고 상쾌하고 깔끔한 매력이 있지요~~!
저는 " 당근 " 입니다 / 처음 만나는 사람이거나 친하지 않는 낯선 사람과 만나서 이야기 할때는 홍당무처럼 얼굴이 빨개진다고 주위의 사람들이 말들을 하지만 속은 알차고 한번 친해지면 계속 찾는 몸의 에너지 대사에 꼭 필요한 사람이니까요!
방울토마토 - 작지만 속이 알차고, 완벽주의 스타일을 닮은 것 같아요
당근, 낯설고 조금 흥분하는 상황이 되면 얼굴이 붉어져~ 그치만 속은 달달하고 아주 fresh 하지!
무~ 겉도 단단하지만 속도 단단한 부분에서 저랑 비슷한거 같아요. 어렸을적부터 지금까지 고생을 많이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단단한 마음이 생긴거 같아요
쌀 - 삼시세끼 먹는 주식인 쌀처럼 매일 매일 봐도 기분 좋대요~
무농약배추 한국인에게는 김치~~ 우리가족에겐 내가없어서는안될 존재^^ 약없이도 건강하게 잘키워낸 무농약배추처럼 건전하고 꿋꿋한존재가 닮아있는듯
쌀 - 삼시세끼 먹는 주식인 쌀처럼 매일 매일 봐도 기분 좋대요~ 신랑이 저에게 하는 말ㅎㅎ
오이~ 키는 큰데 마른편이라 예전부터 이모들이 오이라고 별명을 지어줬서요. 올해에는 운동 열심히 해서 살도 좀 붙여서 오이가 아니라 호박으로 겉모습을 바꿔보고 싶네요
저는 호박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생김새는 투박하지만 호박처럼 아주 쓸모가 많은 사람이기 때문이죠 호박이 달콤하고 몸을 따똣하게 해 주듯이 따똣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포도입니다. 말랑말랑해보여도 여러알맹이로 가득차있는 포도처럼 끝없는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수없이 만들어냅니다
양패추 ~ 벗겨도 계속 새로운 양배추가 나오듯이 우리 와이프님의 능력이 무한정이네요 알면 알수록 새로운것들이 계속 나와요 멋져요 👍
오렌지! 톡톡튀는 매력이 있어요. 오렌지의 두꺼운 껍질처럼 처음엔 친해지기 어렵다하지만 속은 말랑말랑 누구보다 잘 챙겨주는 스타일
양파 / 양파를 벗겨낼수록 다양하고 또 새로운 양파를 만날 수 있듯 다양한 매력과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벗겨내도 늘 한결같은 양파처럼 처음과 끝이 같은 점이 닮았어요
고구마절보면 고구마 먹은것 처럼좋아요 감사합니다
고구마, 절보면 고구마 먹은 것처럼 답답할 때가 많지만 속은 달콤하답니다.
오이, 겉은 까칠해보여도 속은 쿨(cool)하니까!
복숭아요 딱딱하기도 하고 말랑거리기도 하고 그때그때 변하는 내 모습같아요
수박! 시원함을 드릴께요!!
감자 힘든 사람들 얘기 들어주고 위로의 말 건네주는 감자처럼 포근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양파, 한꺼풀 벗겨도 벗겨도 매력이 끝없이 지속 되어서요.....하하
컬러방울토마토^^ 알록달록 작지만 통통튀는 색다른 나의 매력들~♡
복숭아 !! 가장 맛있고 좋아하는 과일이지만 맛있는 복숭아는 정말 찾기 힘들어요 세상에는 많은 사람이 있지만 그중에 나는 가장 소중한 존재입니다 ^^
인삼! 입에는 쓰지만 몸에는 좋은 것처럼, 진심만큼은 상대를 위하는 마음을 갖고 있어요~^^
사과! 🍎 백설공주가 먹은 사과는 독이 들어갔지만.. 저랑 닮은 사과는 겉은 빨갛고 가끔은 연두색을 띄는 화사하고 밝아요. 그리고 마음속은 보들 보들 연하고 달콤한 사과처럼 순하답니다. 사: 사랑스러운게 저랑 닮은 과 : 과일이랍니다. 사실 제가 닮고 싶은 로컬푸드 랍니다. ❤
저는 귤이요! 새콤달콤 귤같아요~새콤할때도 있고 달콤할때도 있고~ 그래서 제가 귤을 가장 좋아하나봐요~
감자요 볶아먹고 쪄먹고 튀겨먹고 쓸모가 많은? ㅎㅎ 이벤트 응모합니다
고구마요 달콤하고 따뜻하고 포근해서요 ㅎ 앞으로 더 사랑받길 응원합니다
저는 쌀 입니다. 눈에 띠진 않지만 언제나 한결같이 우리 옆에 있는 모습을 담고 싶어요 모든 기본 중의 기본이니 많이 배워야 할 것 같은 우리의 로컬푸드이지요
저는 양파요!! 까도까도 또다른 나의 모습이 있는거 같아서 저도 깜짝 놀라곤해요 ㅋㅋ
배추 겉은 투박해도 배추속처럼 여리고 알이꽉찬 나의친구 로컬푸드입니다
고추요! 청양 천혜의 자연이 빚어낸 매콤한 청양고추처럼, 전 성격이 불같아서 고추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브로콜리입니다. 브로콜리는 위는 보들보들 풍성한데 아래는 단단한 줄기가 있듯이, 저도 겉으로 보면 부드러워 보이지만 속에는 적당한 깡단과 고집도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토마토요!! 속과 겉이 똑같아요 ㅋㅋ!! 로컬푸드의 토마토의 맛은 정말 일품입니다~
호박요! 처음에는 투박해보여도 지내볼수록 진국이라 호박 같은 점이 저의 매력인 것 같아요. 겉부터 속까지 버릴 것 하나 없이 쓰임새 많은 점까지 호박이랑 저랑 참 많이 닮은 것 같아요^^
파프리카 여러 색을 가지고 색마다 맛과 효능이 다른 파프리카처럼, 조용한 듯 활발하고 재미있는 여러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복숭아, 통통 튀는 상큼함과 밝음으로 사람들의 분위기를 업! 시켜주기 때문에 닮은것 같아요♥
고추, 일단 맛보기 전까지는 모릅니다. 저의 매력이 얼마나 매콤한지말이에요! 잊을만 하면 생각나는 얼큰하고 칼칼한 중독성, 많은 사람들이 저를 찾는 이유가 바로 이런것 때문이 아닐까요?
파프리카요 첫입은 새콤하고 밍밍할수있지만 씹다보면 달잖아요 제가 첫인상은 조용해서 새초롬한면이 있는데 친해지면 속정도 많고 내사람 한정 잘챙겨주는 편이라서요 다른 두면을 지닌게 닮은것 같아요
복숭아- 떄론 딱딱하고 때론 말랑한 두 가지의 성격이 공존하고 있어서, 그리고 두 성격 모두 호불호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아서
감자:감자는 쪄서 먹기도 하고 조림,전골, 찌개, 카레, 볶음, 샐러드 등 어디 하나 빠지는 않는데요.저또한 친구나,동료,주변 지인들에게 어떤 일이 생기면 항상 빠지지 않고 참여하기 때문입니다.
고구마요~ 땅위에서 자라는 모습을 볼수 없지만 땅속에서 묵묵하게 잘 자라주지요~ 저의 묵직함이 닮은거 같아요~
당근 주황색 당근 나한입 반려동물 토끼한입 당근. 좋와요
토마토 ~ 가격은 자렴하지만 그 영양은 엄청나니 ~ 생긴건 저렴하지만 내 안의 감춰진 많은것들이 있기에 ㅋㅋㅋ
딸기입니다. : 겉은 거칠지만 속은 달콤한 것처럼 저도 피부도 안좋고 좀 외모적으로 그렇지만 속은 정말로 달콤한 남자입니다.
배 : 투박해 보이지만 말하다 보면 사이다 같은 시원함을 지니고 있어 자꾸만 대화하고 싶은 상대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입니다. 갈등이 있을 때 시원하게 들어주고 토닥일 줄 아는 유형
양배추: 씹을수록 단맛이 느껴지는 알수록 더욱 매력있는 점이 닮았어요!
마늘: 생으로 먹으면 알싸하고 맵지만 익으면 달콤한 면이 닮았어요.
무: 단단하지만 친해지고 무르익으면 단맛과 시원한 맛이나와서 닮았어요
깻잎 : 짙은 향에 호불호가 갈리지만 한번 빠져들면 빠져나올 수 없는 매력이 닮았어요
딸기 : 씨앗을 감추고 있는 과일들과 달리 밖으로 보여지는 씨앗의 당당함과 솔직함이 저와 닮았어요.
토마토 : 제가 토마토를 자주 먹어서 그런지 토마토처럼 붉은 낯빛을 가질 때가 있어요
고구마 : 구운 고구마 한입 먹으면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매력적인 고구마
양파: 까도 까도 계속 나오는 매력이 있죠! 생으로 먹으면 알싸하지만 구우면 달달해지는 반전 매력까지 겸비했어요^^
쌈배추 : 갈치속젓양념으로 밥을 싸 먹으면 , 너무 맛있어요~~ 겨울 쌈배추의 은은하고 달큰함이 저의 성격과 비슷합니다~~~^^
마늘 - 마늘은 요리에 빠지지 않는 중요한 식재료이면서 또 특별한 음식을 만드는 주재료가 되기도 하죠. 이렇게 시시각각 상황에 맞게 다양한 역할을 해낼수 있는 저와 어울리는 로컬푸드라 생각을 해봅니다.
토마토/겉은 붉게 단단하지만 안은 물컹~~겉모습은 차갑고 거절잘하게 생겼지만 속마음은 물렁 그자체 입니다
귤/겉은 단단하고 무던해보이지만 속은 예민하고 민감한 귤 그래서 소중히 대해줘야 하는 귤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작아보이지만 다양한 곳에서 자신만의 매력으로 맛을 더 살리는 무 같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중입니다 ^^
감자 / 일상속에서 어쩌면 가장 흔할지도 몰라요. 하지만 어느땐 소중한 식량이고, 어느땐 과자, 빵 등등 다양하게 변해서 그때 그 상황에 맞게 쓰임 받기도하죠! 영양가도 만점! 기호도 남녀노소불문하고 좋은~ 그런 친근한 로컬푸드 ! 전 그런 감자 같은 사람이고 싶습니다
고구마!! 달달~~하고 맛있는 끊을 수 없는 매력 몸에 좋은 구황작물!! 끊을 수 없이 계속 찾게 되는게 저랑 똑닮았네요 ㅎㅎㅎ
고구마 - 제가 성격이 느긋하고 행동이 느린편이라 주변에서 제 모습을 보면 답답하다네요
당근 - 언제 어느때나 주변에서 늘 찾는 당근 꼭 필요한 사람이어서!
수박 - 겉으로는 차가워보여도 속은 따뜻한 진국! 좋은 의미에서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이라서요
포도 - 상큼하게 사람들을 기분 좋게 하는 매력이 있어서
콩 - 이리저리 굴러다니며 어디로 튈지 모르는 콩과 닮았다고 생각되요. 실제로 자유분망한 어린시절덕에 주변분들에게 이름보다는 콩○○아~라는 별명으로 자주 불리곤했어요 ㅎㅎ
사과 : 사과 같은 내 얼굴~ 예쁘기도 하지요~! 내 얼굴은 사과처럼 이뻐요~^^
감자 : 포슬포슬 담백하면서도 다양한 요리에 쓸 수 있는 감자는 따뜻하고 여러 환경에 잘 어울리는 저와 비슷하네요.
당근 : 우선 긴얼굴이 같구요 ㅎㅎ, 겉과 속이 같으면서도 어느 곳에서도 약간은 튀어보이는 색을 가진 사람이죠 ㅎ 알면 알수록 효능많은 당근처럼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남자 !! 그래서 저는 당근을 사랑합니다.
양파🧅!!! 까면 깔수록 매력이 많고, 외면의 겉껍질을 벗기면 내면의 모습은 까도까도 변하지않은 모습! 매운맛은 있지만 요리했을때는 달달한 반전의 맛도 있고 어느 요리든 빠지지않고 들어가서 잘 어울리는 게 저랑 똑 닮았어요😊🤗
마늘-모든 요리에 다 들어가는 꼭 필요한 감칠맛 나는 마늘처럼 저도 어떤 사람들과도 잘 어울리는 감초같은 성격이라 모든 모임에 꼭 빠지지 않는 사람이에요^^
브로콜리! 천연 파마머리... ^^ 지금은 매직 스트레이트로 새삶 살고 있습니다만... 에헴...
사과/그냥 느낌대로
저와 닮은 로컬푸드는 고구마입니다. 주식으로도 간식으로도 언제나 먹을 수 있고 또 먹고 나면 든든함을 주는 귀한 양식, 고구마. 모습은 투박하지만 그 영양과 맛은 일품인 고구마. 저 또한 외모적으로는 투박하고 멋지지 않지만 안을 들여다 보면 누구보다 꽉 차고 실속 있는 사람이라 고구마랑 닮은 것 같습니다.
딸기 / 외모만 볼땐 볼도 빨갛고 털도 있지만 속은 달달한 (달달하고픈) 남자라서
저는 마늘이요~ 저는 완전 토종 한국사람 같아요. 성격, 행동 등등 아무리 봐도 그렇습니다. 마치 마늘을 먹지 못하면 곰으로 돌아갈 것 같은 그런 한국인이죠 그래서 마늘과 가장 닮지 않았난 생각합니다.
수박 / 겉은 단단하고 속을 알수 없지만 막상 속을 얘기해보고 하다보면 달콤하고 부드러운 마음이 있는 내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파프리카 : 노란색 빨간색 주황색 겉모습은 굉장히 화려하지만 속은 텅 비어있는것처럼 외로워요 처음에는 파프리카 싫어하는 사람도 많지만 함께 자주 섭취하면 건강에 좋아요 알면 알수록 진국인 사람 친하게 지내고 싶은 사람이지 않을까 생각해요^^
고구마요! 겉으론 투박하고 울퉁불퉁해 못생겼지만, 속은 샛노랗고 달콤해서 보면 볼수록 매력있는 남자입니다 ㅎㅎ
" 달걀 " - 계란말이 , 계란찜 , 계란후라이 , 스크럼블 에그 등등 달걀을 이용해서 수많은 종류의 음식을 만들수있듯이 제입으로 말하기 민망하긴한데 저에겐 많은 매력이 있답니다. 예를들면 한번 목표를 세우면 반드시 이루고야마는 근성과 누구와도 갈등없이 잘어울리는 친화력 말입니다ㅎㅎㅎㅎ
배-시원한 맛이 있는 청량감이 저와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무, 그렇게 튀지는 않아도 어떤 음식에든 쓰임새가 있는 융통성?이 있어서
귤, 새콤달콤 톡톡 는 매력이 있는 과일이라서 저랑,,,닮은 것 같아요^^::
방울토마토~ 동글동글 귀엽고, 톡~ 하고 터질 거 같아요
로컬푸드의 대변인 "오이" 한입 물면 시원함과 상쾌향 더운 여름을 잊게하는 52
귤, 겨울하면 가장 생각이 나네요. 너무 맛있어요
가지 🍆 나이 들어서도 덜렁되고 잔사고도 많이 치고ㅠ 가지가지합니다ㅡㅡㅋ
귤, 첫 인상은 음? 그리고 껍질에 덮여있어서 속을 모르지만, 까면 또 다른 개상과 성격이 드러나서.. 저와 친해진 사람들이 늘 얘기하더라구요 사귀면 처음과 인상이나 성격이 너무 틀려서 적응안된다고 ㅎㅎ..
마늘, 까기도 힘들고 맵지만 음식을 만들 때 잡내도 제거해주고, 빠지면 안될 정도로 중요한 음식재료죠! 효능도 정말 다양해서, 혈압도 낮춰주고,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면역력 강화, 항암 효능, 노폐물과 중금속배출에 도움, 꿀과 함께 멱으면 감기에도 도움을 주는 정말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식재료인 것 같습니다.
늙은호박이요!!! 저랑 닮았어요. (못생겼다는건 아님) 든든하고, 단단하고, 속이 깊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건강한 늙은 호박은 어떤 요리를 해도 최고급 요리가 되니까.. 재능이 다양한 저랑 닮았어요 ^^
(서리태)콩이요! 겉은 까맣지만 그 껍질을 벗겨내는순간 황금빛같은 건강함과,자신만의 당당한 시너지를 전파해주거든요.반가운사람은 그냥 보는것만으로도 미소가지어진다잖아요. 슬퍼도 언제그랬냐는듯,늘웃음 잃지않고 구수함을 전달하는 저같은맘과 같단 생각이들었어요.
쌀 - 주식이라 소중함을 모를만큼 평범하지만 주위에서 절대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서
( 건 오징어 ) 씹으면 씹을수록 감칠맛이 나듯이 알면 알수록~사귀면 사귈수록 매력 있는 좋은 사람!!
감자, 겉모양은 별로인거 같아도 알차고 은은한 풍미가 있어요
파인애플, 겉으론 가시가 많고 까칠해보이지만 속은 부드럽고 여린면이 있어요~
딸기, 달콤하고 상큼한 딸기처럼 주위사람들에게 밝은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말을 이쁘게 한다고 해요
감자, 투박하지만 그 속에 담백한 매력이 있어서. 감자같은 담백한 사람입니다
오미자, 달고 시고 쓰고 맵고 짠 5가지 맛을 가진 오미자처럼 여러 모습을 다 가지고 있어서
무, 단단하고 강인한 남편이자 아빠이기 때문!
양파-까도까도 매력이 끝이없네 너무너무 매력적인 사람인거 같습니다.
마늘이예요. 맵다고 생각하지만 굽거나 요리하면 그 향과 알싸하면서 달달한 맛에 누구나 좋아하는 재료로 바뀌어요. ^^ 첫 인상에 절 판단하지 말고, 조금만 더 친해져 보아요! :)
양파 ❤ 양파 껍질을 깔때 맵지만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리고 달달한 맛으로 반전매력을 가진부분이 첫인상은 강해보이지만 정이 많은 사람이라는 점에서 다른 매력을 가진게 비슷한 것 같아요.
마늘, 맛의 깊이를 더하는 마늘처럼 소중한 존재
무요. 처음에는 첫인상은 알싸한 것 같지만 친해지면 은은하게 달달한 사람이라고 자평하다보니 무가 그런 것 같네요.
난 배추~!!! 나 없으면 못사니까 배추 없이 김치를 못만들잖아요! 우리 애들 우리 와이프 나 없으면 못살아요
소금, 어디에서나 꼭 필요한 존재가 되고 싶어서요.
대파 , 어떤 음식과도 잘 조화되고 빠지면 섭섭한 팔방미인 저랑 꼭 닮았답니다 ㅎㅎ
양파,껍질 까기 힘들지만 맛도좋고 영양소가 가득해서 참 좋아요
토마토 달기도하고짭잘하기도하고 매력이많죠
수박, 겉은 단단한 껍질로 싸여 있지만 그 속은 한없이 달콤하며 부드러운 과육이 넘쳐나죠! 외강내유랄까요~
귤 늘 열심히인 저에겐 감귤처럼 상큼~ 활기 넘치는 매력이 있어요! ㅎㅎ 주변 사람들에게 웃음과 긍정에너지, 활력을 전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감, 감은 익지 않으면 떫고 맛없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부드러워지며 단맛이 올라오죠. 또한 홍시, 감말랭이, 곶감처럼 여러 형태로 즐길 수 있는 매력이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차갑고 냉정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같이 지낼수록 그 속에 따뜻함과 부드러움을 알 수 있고, 숨겨졌던 매력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에 ’나와 닮은 로컬푸드는 감이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양파- 까면 깔수록 매운맛인 매력이 나오니까~🌱 하지만 속 알맹이는 여려요~🥰
딸기 - 기분이 저조할 때도 한 입 먹으면 상큼달콤해져서 기운이 나는 딸기처럼 상큼달콤한 사람이 되고 싶어서요. 저는 비타민 가득한 딸기같은 사람이고 싶습니다.
생강_ 맵고 알싸하지만, 몸에 좋은 생강처럼 택택 쏴도 내 주변 사람들을 다 챙기니까. 내가 다 책임지니까.
[당근] 오래 먹어보면 단맛이 나는 당근처럼, 오래 보면 더 진국인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포도입니다 제가 포도를 좋아하고 다크서클이 좀 있어서 그렇게 생각해봤어요
[감자 🥔] 고슬 고슬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어디서든 잘자라고 잘크고, 어디에든 잘 적응하는, 다만 너무 오래 외롭게 두면 독성이 생겨요. 다시 관심을 주고 싹을 잘라내면 괜찮아요.
[명태] 화려하고 강렬한 맛은 아니지만 무난하면서도 질리지 않는 그 구수함
[딸기] 남편이랑 주말에 TV 보고 있으면 갑자기 제 코를 만지면서 딸기 같은 코👃라고 하는데요. 제가 화를 내면 '아니~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 딸기잖아~ 어쩜 이렇게 상큼하게 생겼을까'하면서 코를 잡아 땡기는데요....👊 딸기처럼 상큼~하게 남편은 저에게 한대 맞곤 해요 ㅎㅎ 신혼 1년차 부부인데 알콩달콩은 없고 맨날 티격태격하면서 사는데 농촌사랑상품권 당첨되서 제가 좋아하는 딸기 5팩 사고 싶어요..❤️
포도 - 포도 종류별로 맛이 다른 것처럼 상황에 따라 다양한 재미가 있다고 사람들이 말을 하네요^^
딸기 - 추워서 빨개진 내 코가 딸기 같아서
양파입니다 양파의 강인한 생명력은 저랑 닮은것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양파는 몸에 좋고 맛있어요. 요리할때는 양파가 빠지면 절대 안되죠. 참 양파즙도 있군요 ㅎㅎ 저도 양파처럼 주위사람들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사과 요 / 사춘기 시절 볼 빨간게 컴플렉스 였는데, 요즘은 볼터치를 더 열심히 하고 있어요 ^^
수박 - 겉은 단단하지만 속은 약한 저와 닮은거 같아요
마늘 , 음식만드는데있어 꼭 필요한 소중한 재료입니다. 나는 세상에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존재입니다.
나는 방울토마토예요~! 흔하지만 친근하고 사라믈에게 행복을 주죠~! 아이들과 주변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을 안겨주는 나는 자원 봉사자랍니다~! 농촘상품권받아 아이들 간식사고싶어요! 나눔은 나와 주변을 행복하게만들잔아요~!
오이... 키가 크고 마른게 길쭉한 오이와 똑 닮았지요.. 알고보면 상콤한 매력이 가득한것도 똑같아요
사과~!! 많은 사람들이 찾고, 행복을 전해주는 동글 동글 빨간 사과~!! 제 얼굴과도 비슷하기에 로컬푸드 중에 사과랑 닮은 거 같고요. 그 덕분에 사과도 가장 좋아한답니다~!!
달콤한 딸기처럼 사람들에게 스위트하기도 하지만 새콤한 딸기처럼 새침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악의없이 속이 그대로 드러나는 명랑한, 딸기처럼 언제나 사람들을 기분 좋게 해주는 신선하고 향기로운 사람이고 싶네요 ~!
밤 - 첫인상은 세지만 겪어보면 부드러워요
양파 / 저는 어디서든 꼭 필요한 사람같아요~
수박 / 시원시원한 성격과 수박의 수분처럼 물 흐르듯이 가는 걸 추구하는 저와 꼭 닮았어요.
고추 매콤하지만 찾게되는 사람
늙은호박 / 예쁜모양은 아니지만 겉보단 내실이라고 영양이 가득하고 끓일수록 깊은 맛이 우러나오고 진국같은 면이 있어요
쌉싸름한 맛이 매력적인 생강!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생강처럼 저는 여러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거든요. 생강이 겨울철 면역지킴이라면 저는 사계절 마음지킴이!
[딸기] 붉은 색의 딸기처럼 강렬한 인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맛은 더할나위 없이 좋은 것처럼 속은 알찬 사람입니다.
상큼함이 인상적인 딸기~ 저도 첫인상이 상큼하다는 말을 듣곤 해요 ㅋㅋ
배 - 우리나라 배의 아삭하고 깊은 달콤함은 오래오래 함께하고 있는 친구같아요.
감자♡ 은근한~매력쟁이^^
[마늘] 첫인상으로는 다가오기 힘들어 하는 경우가 있지만, 친해지고 나서 보면 꼭 필요한 인물이라 음식에 안 들어가는 데가 없는 마늘과 같이 빠지면 섭섭한 사람이라, 로컬푸드 중 마늘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사과~ 새콤 달콤 만나면 기분좋아 진다고 하네요^^ 먹을 수록 맛난 사과 처럼~ 만날 수록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어 저도 참 기분 좋더라구용~^0^
당근!! 투박하지만 달달하고 영양이 풍부해서
홍옥 (새콤한 사과) - 까칠한데 새콤한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잊을수없는 마력. ㅍㅎ
감자요 어릴떄부터 동글동글하고 피부가 좀 노란색이라서 감자였어요 별명이!
저는 샤인머스캣이요! 버릴것하나 없는 매력의 소유자입니다 샤인도 마찬가지로 껍질째 먹기에 버릴것하나없고 달달함에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로컬푸드중에 하나죠 저랑 닮았어요 ㅎㅎㅎ
밤 - 나를 보호하기 위해서 밖은 가시로 둘러싸고 있지만 그속에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고구마: 답답하다는 말을 좀 듣는 편이에요
토마토 같아요. 혼자도 좋지만 토마토에 기름을 더했을 때 영양가와 흡수율이 높아지는 것처럼 누군가와 함께 할 때 더 시너지를 발휘하는 면이 있거든요.
저는 '굴' 이요. 뭔가 투박하고 거칠게 생겼지만 사실은 뽀얀 우유같은 굴처럼 저도 여리 여리한 마음을 가지고 있거든요~!
감자 - 외모는 좀 거칠게(?) 생겨서 다들 무서워하지만 알면 알수록 진국같은 사람이라고 자부하는데 그런 점이 감자랑 닮은 것 같네요 ^^
딸기- 새콤달콤한 내면의 알참을 닮은것 같아요^^
귤 - 겉으론 못생길때도 있지만 속 마음 만큼은 새콤 달콤한 활력충전 비타민 C가 넘치는 끼가 있어^^
키도 크고 길쭉한 저랑 닮아서 가끔 친구가 연근같다고 해요 ㅎㅎ 겉 껍질을 까면 뽀얀 속살이 나오고 건강한 맛이 있는 연근처럼 저도 첫 인상은 차가워보이지만 속 마음은 하얗고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기운을 많이 주려 노력하는 점이 닮은 것 같습니다.
샤인머스캣 - 보면 볼수록 달콤한 매력이 있어요!
한라봉 / 약간 노란 얼굴에 둥근 얼굴이 저랑 닮았어요. 그리고 알면 알수록 달콤하고 상큼한 성격도요~ ^^
[양파] 첫인상은 매울것 같지만 속을 알면 알수록 진국이예요
감자, 겉은 투박하고 흔하게 자주 먹는 감자지만 그만큼 필요한 작물, 사람이라는 의미기도 하네요.
복숭아 매력이넘쳐서
[가지] 보면 볼수록 신비한 그리고 더 알고싶은 선명한 보라색을 띈 가지처럼 보면 볼수록 은근한 매력 뿜뿜하는 나!
포도입니다. - 체구는 작지만 알차게 살고있습니다.
매실: 소화에도 좋고 피부에도 좋고 여러가지 효능이 있는 매실처럼 저도 여러 쓰임새가 있는 사람이예요~
대추: 점점 나이 들어 갈수록 배려심도 생기고 생각도 깊어지고 ,, 잘 익은 대추처럼 타인에게 달달한 조언을 해줄수 있는 사람이 된것같아요
복숭아 - 복숭아처럼 러블리하고 달달하다고 생각되어 ㅋㅋㅋ
복숭아 - 맛도 종류도 다양하잖아요.저처럼
사과 -- 빨간 사과는 보기만 해도 침샘이 돌지만 겨울날 시원하게 먹는 사과의 맛과 그 영양가는 ~~~~ 알면 알수록 보면 볼수록 실하다고 해야되겠죠
양배추 겉과 속까지 꽉차고 영양도 풍부한 양배추가 나와 가장 닮았다고 생각해요
복숭아요^^ 겉모습은 평범한 파스텔 톤이지만 알맹이는 달콤한 매력이 남친답니다^^
배: 딱딱해보여도 껍질속에는 단물이 풍부하듯 눈물도 많고 정이 많아요
[배추] 겉은 야들야들 여리고 부드럽지만 속은 꽉찬 알차고 실속있는 그런 면이 닮았다고 생각해요. 또한 겉 잎사귀는 푸른빛, 줄기는 뽀얀 하얀색, 속잎사귀는 노란색을 띠는 배추처럼 저도 다양한 색깔을 갖고 세상과 잘 섞이면서 살아가는 융통성도 있는 것 같아요.
복숭아요. 물렁할 때도 딱딱할 때도 있으니까요 ㅎㅎ
생강 - 그냥 먹기엔 힘든것처럼 겉모습은 한결같고 다양하게 이용할수있는 장점처럼 풍부한 재능이 닮은것같아요
청양고추, 알고보면 내면에는 무서운 매력이 있어요 >< 저는 그 점과 닮았답니다ㅎㅎ
고구마 - 가끔 답답한 구석도 있지만 불타는 군고구마처럼 일처리를 빠르게 해서 화끈하기도 합니다
토마토, 겉과 속이 같아서요... 그리고 오래 먹으면 좋듯이..오래 보면 좋아요
가지_처음엔 다가가기 어렵게 보이지만, 먹어보면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가지와 닮았다고 생각해요^^
청양고추, 화끈하게 맵지만 뒤끝없는 매운맛이 최고죠! 화를 냈지만 뒤끝없는 성격이랍니다^^
생강) 생긴건 투박해도 뜨거운 성질이 있고 열정이 있지~ 나는 열정을 가진 생강같은 여자
황금향 - 달콤하고 상콤한 매력!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지못하는 사람
호박 ) 맛있고 영양도 좋고~ 여기저기 감초처럼 쓰임많은 어디나 다 어울리수 있는 인싸력의 소유자라!
마늘 - 그냥 먹으면 맵지만, 음식할때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재료죠! ㅎㅎ 저도 첫인상 보다 알면 알수록 좋은 사람입니다 ㅎㅎ
: 외모가 생긴 것은 그리 아름답지는 않지만, 여러 방면으로 유용한 것처럼, 생각보다 쓰임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귤-보기에도 상큼하지만 상콤달콤한 매력을 두루 갖추고 있어요
수박, 성격이 초 슈퍼 울트라 킹왕짱 대박 시원하기에~! 킹갓 제너럴 엠페러 충무공 마제스티 화채로 먹으면 모든 과일과 잘 어울리고 맛은 더 좋기에 :)
김장배추 - 속이 알차서요 김장배추는 속이 꽉 차 있어야죠. 그래서 겉모습보다는 속이 꽉찼다고 해요.
양파, 까도까도 나오는 매력이 저와 닮았습니다
생강 : (일단 생김새가 닮았어요 ㅎ) 따로 먹으면 쓴맛이 많이 나지만, 다른 요리에서는 빠져서는 안되는 그럼 로컬푸드!
경북 군위군 김정희님 농가에서 자라난 백향과 - 속을 보기 전까지는 알 수 없지만 알고보면 속이 꽉찬 로컬 푸드와 닮았다고 자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