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로컬프렌즈 3기 포시즌걸스입니다.
따뜻한 햇살과 맑은 하늘이 유난히도 인상 깊었던 가을이 지나가고
어느덧, 매서운 바람이 옷깃을 스치는 겨울이 왔어요!
이제 막 시작된 겨울,
다들 잘 보내고 계신가요?!
포시즌걸스 네 명의 요정들은
어느 때와 다름없이
즐겁고 활기차게 겨울을 맞이하였어요!
겨울을 맞이하여 포시즌걸스 네 명의 요정들은
지난 11월 17일 일요일
서울특별시 용산구에 위치한 공유주방 ‘바비키친’에서
차가운 겨울공기에도 끄떡없는 따끈따끈한 ‘배차’와
환절기 건강에 좋은 ‘비타민C’가 풍부한 ‘사과케일주스’ 시음회를 진행하였답니다.
이날 요정들은
‘로컬 푸드’와 ‘어글리푸드’를 이용하여
시음회를 진행했어요!
로컬 푸드는 아는데,,
어글리푸드는 처음이라구요?!
걱정하지 말아요!
포시즌걸스 네 명의 요정들이
‘어글리푸드’ 에 대한 ‘카드뉴스’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그렇다면, 요정들과 함께
‘로컬푸드&어글리푸드 주스 시음회’ 후기에 앞서
‘어글리푸드’가 무엇인지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볼까요?!
어글리푸드는 과일, 채소 본연의 ‘맛’과 ‘영양소’에는 문제가 없으나
외형이 못생겼다는 이유만으로 상품성이 떨어져
시장에 판매되지 못하고 버려지는 채소 또는 과일을 말합니다.
못생긴 과일, 채소라고 해서
품질이 낮다구요? 맛이 없을 것 같다구요?
전혀 아닙니다!
영국의 영양학 학회에 따르면 못생긴 과일들이
상품성이 좋은 일반과일들 보다 항산화 영양소 함량이 높고,
잔류 농약함량도 낮다는 조사 결과가 이미 존재한다는 사실!!
사실, 버려지는 식자재, 어글리푸드에 대해서는
미국, 영국 등의 서양 국가들이 먼저 관심을 가지고
심각성을 파악하고, 다양한 해결 방안에대해 모색해 왔답니다.
미국의 National Defense Council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매년 생산되는 농산물 중 약 40%가
소비되지 못하고 농가, 가정, 공장, 식당 등에서 버려지고 있다고 해요.
음식물 낭비를 줄이기위한 미국의 비영리단체인 ReFED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음식물 폐기물 중 시장에 판매되지 조자 못하고 버려지는 식자재는
200억 달러 규모로 전체폐기물의 약 16%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또한, 영국의 가디언지는 음식물 폐기물에서 발생하는 온실 가스가
지구 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이 전체의 8%를 차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환경에도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버려지는 식자재!
전 세계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데요,
이에 최근 못생긴 식품=어글리푸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바꿈으로써
식품의 낭비를 예방하고,
음식물 쓰레기로 인하여 발생하는
환경오염까지 줄이는 ‘어글리푸드 캠페인’이
미국, 영국 등 서양국가 뿐 만 아니라
한국, 일본 등 아시아 국가까지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답니다!
‘어글리푸드 캠페인’의 대표적인 예로는
2014년 프랑스의 대형마트 체인인 Intermarche가 있습니다.
최초로 어글리 푸드 캠페인을 시작했으며,
특히, “수프에 들어간 못생긴 당근을 누가 신경 쓰나? “라는 포스터 문구는
외형상의 문제로 상품성만 떨어 질 뿐, 맛과 영양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어글리 푸드’에 대한 정보를
재치 있게 표현하여 많은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았다고 합니다.
프랑스 뿐 만아니라
어글리 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은
‘미국’의 대표적인 어글리 푸드 판매 기업으로는
Imperfect produce와 Hungry Harvest 가 있습니다.
특히,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시작된 Imperfect produce는
농산물 폐기율을 낮추기 위해 외관상의 이유로 대형유통사에 판매되지 못한
어글맆 푸드를 30-5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는 마트에서 판매되는 다른 식자재 대비 25-50%까지 저렴한 가격에
영양소가 높고 맛있는 채소와 과일을 구매할 수 있고,
생산자는 버려지는 농산물의 판매를 통해
새로운 경제적인 이윤 창출 경로개척이 가능하며,
최근 들어 심각한 사회적, 국가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까지 예방할 수 있는
1석 3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답니다!
그렇다면, 한국의 어글리 푸드 시장은 어떨까요?
한국의 ‘프레시 어글리’는 페어 테이블에서 운영하는
못난이 농산물 온라인 몰입니다.
유통업체의 기준에서 벗어나는 어글리푸드를
신선함, 영양가, 맛과 향 등 변하지 않는 농산물 본연의 가치를 내세워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꽤 많은 소비자들이 ‘프레시 어글리’를 이용하고 있더라구요!
우리 요정들도 이번 기회를 통해 ‘못난이 우리 농산물’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포시즌 걸스 요정들과 함께 알아본
‘어글리푸드’ 어떠셨나요?
유익한 시간이었나요?!
우리 주변에 ‘못생겼다’는 이유만으로 버려지는
싱싱하고 영양가 높은 우리의 농산물!
저렴한 가격에 일반 상품과 다를 바 없는 맛과 영양가를 자랑하는
‘가성비’ 넘치는 ‘어글리푸드’
많이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때입니다.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고, 환경오염도 예방하는
1석 3조의 어글리 푸드의 매력에 푹~~빠지셨다구요?
포시즌걸스 요정들은 이미
어글리푸드의 가치 확산에 참여하고 있답니다. : )
어글리푸드에 대해 더 알고싶다면,
우리 요정들이 다음 컨텐츠로 준비한
지난 11월 17일 진행한 ‘어글리푸드 주스, 차 시음회’ 및
‘어글리푸드’ 인식개선 설문조사 결과를 담은 카드뉴스를 통해
어글리 푸드의 매력에 한 번 더 깊게~~ 빠져봅시다!
이상 로컬프렌즈 3기 포시즌걸스의
‘못생겨도 괜찮아, 어글리푸드’ 카드뉴스 였습니다. : )
[바로정보]
로컬푸드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와
로컬프렌즈의 활동내용을 알아보고 싶다면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www.baroinfo.com/front/article/M000610000/list.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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