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온천공원서 '행복팜 직거래 장터'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직거래 장터에서 농산물을 사는 모습 [대전 유성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대전 유성구는 오는 7월 4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유성온천공원 워터스크린 일대에서 '행복팜(Farm) 직거래 장터'를 연다.
지역 농산물 판매와 함께 버스킹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지고, 유성구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는 장터 홍보와 실시간 온라인 거래도 진행된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5/23 07:4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