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청주시는 오는 11월 말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창읍 미래지 테마공원에서 직거래장터가 열린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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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되는 직거래장터에서는 50여 농가가 생산한 과일과 채소, 장류, 가공식품, 축산물 등을 시중가보다 20∼30% 싸게 살 수 있다.
6월 하순부터는 물놀이 체험장이 운영된다. 떡·된장 만들기 체험행사도 수시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