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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시, 3년 연속 '지역먹거리 지수 최우수' 선정

    육동한 시장 "농민·소비자 상생 유통체계 구축"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가 도내 유일하게 3년 연속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27일 춘천시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최근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를 통해 159개 지자체 중 최우수 지자체로 춘천시를 선정했다. 2020년 로컬푸드 지수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것에 이어 3년 연속 선정이다.   춘천 먹거리직매장 둘러보는 육동한 시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역먹거리 지수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로컬푸드 직매장과 공공급식 분야의 로컬푸드 생산·소비 체계, 지역경제 활성화, 먹거리 거버넌스 분야 등에서 지자체의 실천 노력과 확산 정도를 평가하는 것이다. 이를 위한 지표로 17개 항목 평가, 6가지 등급(S-A-B-C-D-E)을 부여한다. 최우수 지자체 선정은 춘천시가 2019년 푸드플랜 수립 이후 지역 내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성과로 평가받는다. 춘천 지역먹거리 직매장 [춘천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시는 특히 출연기관으로 설립한 재단법인 춘천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학교 급식과 공공급식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 또 2022년 시 직영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으로 중소농의 판로를 개척하고, 지역먹거리를 연계한 외식 창업, 취약계층 꾸러미,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등이 인정을 받았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지역 농산물에 대한 신뢰와 관심으로 결실을 보게 됐다"며 "앞으로 농민과 소비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행복 먹거리 유통체계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붐비는 춘천 지역먹거리 직매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hak@yna.co.kr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11/27 11:00 송고

  • 청양군, 농식품부 주최 먹거리 지수 측정사업서 '대상'

    청양군 2022년 지역 먹거리 지수 평가서 대상 수상 [청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양=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충남 청양군은 지난 24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유통공사(aT)가 주관한 '2022년 지역 먹거리 지수 측정사업'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를 확산하고 로컬푸드에 대한 국민적 관심 높이기 위해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먹거리 지수를 측정한다. 군은 이번에 17개 평가지표 중 지역 먹거리 계획(푸드플랜) 공적 추진 체계와 민관협력 체계(거버넌스) 운영 실적, 안전성 관리 수준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돈곤 군수는 "군이 지난 2년간 먹거리 직매장 운영 등 지역 먹거리 정책을 통해 1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성과를 올리면서 각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농민이 맘 놓고 농사를 짓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먹거리를 생산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sw21@yna.co.kr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11/25 11:04 송고

  • 전남도, '로컬 콘텐츠 페스타'서 문화·관광 홍보

    로컬 콘텐츠 페스타에 참석한 김영록 전남지사 [전남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도는 2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2 로컬 콘텐츠 페스타(LCF 2022)에서 2022∼2023 전남 방문의 해를 비롯한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전국에 알렸다. 페스타는 로컬 콘텐츠 산업 활성화로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28일까지 이어진다. 전통적 콘텐츠 개념인 방송, 음악뿐만 아니라 관광, 축제, 음식 등 지역의 모든 콘텐츠에 대한 전문가의 경험과 견해를 공유하는 장이다.   지방자치단체의 우수한 문화·관광·홍보 정책 사례와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홍보 부스도 운영한다.   도는 전남 방문의 해를 주제로 콘텐츠 테마관을 운영, 특색있는 관광지를 소개하고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2023 국제농업박람회,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알린다. 전남 7개 시군의 9개 업체가 로컬 콘텐츠 전시관에 참가해 직거래 장터를 통해 남도의 우수 농수산 제품도 판매한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지역 콘텐츠를 육성해 지역이 잘 사는 세계적인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행사가 호남에서 전국 최초로 마련돼 뜻깊다"며 "미래 글로벌 콘텐츠 기술을 산업화하고 브랜드화해 세계 중심에 우뚝 서겠다"고 강조했다. chogy@yna.co.kr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11/25 15:09 송고

  • 고소득 작목 자리매김한 원주 치악산 딸기 11월 말부터 출하

    원주시농업기술센터 시범사업으로 추진…딸기체험 농장 인기 (원주=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로컬푸드와 체험농장까지 다양한 판로를 통해 안정적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한 치악산 딸기가 11월 말부터 본격 출하한다. 딸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고소득 작목인 딸기 재배를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2015년부터 지속해서 국비를 확보해 현재 재배면적은 20농가 5㏊에 이른다.   치악산 딸기는 큰 일교차와 짧은 유통기간으로 신선도와 당도가 높고 맛이 좋아 직거래, 학교급식, 농협 하나로 마트, 체험 등 대부분 지역 내 로컬푸드로 판매한다.   특히 딸기체험 농장이 인기를 끌면서 어린이들에게 즐길 거리를 주고 농업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 김미영 농업기술과장은 25일 "다양한 판로를 통해 안정적인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한 딸기가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jlee@yna.co.kr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11/25 10:19 송고

  • 세종시, 농식품부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서 '최우수상'

    싱싱장터·공공급식센터 효율 운영 등 평가 세종시 로컬푸드 직매장 싱싱장터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세종시는 24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한 '2022년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번에 전국 159개 시·군을 대상으로 ▲ 먹거리 공공정책 ▲ 민관협력체계(거버넌스) 운영 ▲ 안전성 관리 ▲ 먹거리 접근성 개선 ▲ 농업인 소득안정 등 13개 과제, 17개 지표를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시는 로컬푸드 직매장인 싱싱장터와 공공급식센터를 효과적으로 운영하는 점을 평가받았다.   시는 2014년부터 시민들에게 지역에서 나고 자란 신선한 향토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싱싱장터 1·2호점을 설치 운영 중이다.   싱싱장터 하루 평균 방문객은 330명이며, 누적 매출액은 1천800억원에 이른다. 소비자 회원은 6만4천명, 참여 농업인은 978개 농가다. 2020년 10월에는 공공급식센터를 개장해 지역 학교·기관 152곳에 지역 농산물을 공급하는 등 향토먹거리와 공공급식을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이칠복 로컬푸드과장은 "싱싱장터 3·4호점 조기 건립과 공공급식센터 운영 효율화 등을 통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sw21@yna.co.kr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11/24 13: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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