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로컬푸드란?

Everyday 뉴스

로컬푸드 뉴스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 거창군 "제초제·생장조정제·착색제 없는 안전 먹거리 다짐"

    전국 최초 3무 농업 실천 선포식…생태계 보전 등 일석이조 거창군, 3무 농업 실천 선포식 [거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경남 거창군은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3무(無) 농업' 실천 참여 농가, 농업 관련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3무 농업 실천 선포식을 열었다. 3무 농업은 농업생태계 보전은 물론 소비자들의 건강을 생각해 제초제, 생장조정제, 착색제를 사용하지 않는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해 공급하는 것이다. 거창군은 올해 초 이런 방침을 정하고, 참여 희망 농가를 모집했다.   지금까지 438농가(533ha)가 신청했다. 거창군은 사업실천 점검단을 운영하면서 재배농산물·토양 화학적 분석과 농약 안정 정보시스템 매출 내용 점검 등 실천 여부를 모니터링한다. 특히 거창군은 3무 농업으로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한 농가에 ㎡당 50원, 농가당 최고 50만원까지 장려금을 지급한다. 거창군, 3무 농업 실천 선포식 [거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와 함께 3무 농업으로 생산한 농산물을 브랜드화해 학교급식과 공공급식에 우선 공급하고, 거창푸드종합센터와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에 판매하기로 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3무 농업은 농가소득을 높이고 건강 먹거리 생산자로서 지역 농업인들의 자존감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hchi@yna.co.kr 2020/05/28 15:44 송고

  • 전남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 올해 수도권 첫 개장

    전남 특산물 대전 [전남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미뤄왔던 전남 농수특산물 수도권 직거래장터가 28일 올해 처음으로 개설돼 운영에 들어갔다. 전남도와 킴스클럽이 공동 기획한 직거래장터는 오는 6월 2일까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재 NC백화점 야탑점에서 전남 농특산물 산지 직거래장터로 운영된다. 행사 기간 전남 시군별 대표 농수특산물 260여 품목이 시중 가격보다 20~30% 저렴하게 판매되고, 시식 행사도 선보인다.   판매품목은 여수 돌산 갓김치, 순천 더덕, 나주 잡곡, 광양 부각, 담양 산야초, 보성 녹차, 화순 기정 떡, 강진 작두콩 차, 영암 도라지 조청, 영광 굴비, 장성 장아찌, 진도 멸치, 신안 젓갈 등이다.   또 천연 대나무로 만든 담양 죽부인도 판매하며, 도시 소비자들에게 먹거리와 볼거리 제공을 위해 풍물놀이와 엿장수 퍼포먼스도 마련했다. 강종철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직거래 장터를 정례화하면 생산자는 판매를 확대할 수 있고, 소비자는 신선하고 값싼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며 "유통업체와의 고정적인 직거래로 농가 소득이 안정적으로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오는 6월 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대한민국 명품 특산물 페스티벌을, 오는 6월 19일부터 2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서 영호남 상생 장터를, 6월 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생산자가 참여한 직거래장터를 연다. betty@yna.co.kr 2020/05/28 15:47 송고

  • 전남농협, '범농협 사회공헌 우수사무소' 선정

    우수사무소 선정 [전남농협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농협중앙회 '2020년 1분기 범농협 사무공헌 우수 사무소'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농업인, 고객, 농업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 등을 인정받았다. 전남농협은 김장김치 나눔, 도배, 이·미용 및 돌봄 봉사를 통한 소외계층 지원으로 지역 밀착화에 앞장섰다.   또 전남 주요 농산물의 수확 시기·직거래장터 개설 등 농축특산물 판매와 홍보에 힘썼다.   전남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하고 스쿨팜 생태교육, 행복채움금융교실, 원격화상 교육시스템 등의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농업·농촌 가치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줬다. 김석기 본부장은 "코로나 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어려운 이웃에 대한 도움의 손길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2020/05/28 14:01 송고

  • 대전 로컬푸드 공동브랜드 '한밭가득' 상표 등록

    한밭가득 등록상표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대전시는 로컬푸드 공동 브랜드인 '한밭가득'에 대한 상표 등록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학교 등 공공 급식에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려고 공동 브랜드를 만들었다. 생산 단계부터 안전하게 관리된 지역 농산물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고시한 잔류농약 허용치의 2분의 1 기준을 통과해야 한밭가득 상표를 쓸 수 있다.   현재 한밭가득 인증을 받은 250여 농가 가운데 50% 이상이 어린이집·유치원 로컬푸드 꾸러미 공급, 로컬푸드 직매장 공급을 하고 있다.   한밭가득은 대전을 일컫는 '한밭'과 풍성하고 꽉 찬 모양을 뜻하는 '가득'을 결합한 것으로, 비옥한 땅에 깨끗한 물과 생산자 정성이 가득 들어 있다는 의미다. kjunho@yna.co.kr 2020/05/27 09:13 송고

  • 울산대공원서 '농산물 직거래 금요 장터' 운영

    울산대공원 [울산시설관리공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는 29일부터 11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울산대공원 가족문화센터 맞은편 청소년광장에서 2020년 농산물 직거래 금요 장터를 연다. 이 금요 장터는 농협경제지주 울산지역본부가 주관한다. 지역 80여 개 농가가 참여해 제철 농산물과 농산물 가공품을 싼 가격으로 판매한다.   금요 장터에는 청년창업 농업인, 로컬푸드 농가, 마을기업, 사회적기업이 참여한다.   장터에서는 채소, 배, 쌀, 배빵, 배즙, 치즈, 생활 소품 등 울산에서 생산하는 다양한 상품을 살 수 있다. 울산시는 앞으로 우수 농산물 생산 농가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28일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기준, 안전성 교육을 강화해 신선한 농산물을 직거래 장터에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북구 진장동 농수산물유통센터 공한지에서 농산물 직거래 금요 장터를 열어 6천500만원 상당 수익을 올리기도 했다. young@yna.co.kr 2020/05/28 08:46 송고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