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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성 청결고추 직거래장터 개장…11월까지 열려

    (음성=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 충북 음성 청결고추 직거래 장터가 12일 개장했다. 12일 개장한 음성 청결고추 직거래 장터 [음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음성군 고추영농조합법인과 생산 농가가 참여하는 이 장터는 오는 11월 12일까지 음성 오일장(2·7·12·17일…)에 맞춰 음성읍 음성천 주차장에서 열린다. 가격은 생산 농가에서 도매가와 시중가를 고려해 자율적으로 정한다.   음성군은 직거래 장터에서 판매하는 고추에 외지 고추가 유입되지 않도록 생산자 이력을 기록한 출하 확인증을 발급하고 직거래용 포장재를 사용하도록 했다.   음성 청결고추는 전국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전 5회 연속 수상, 세계 명품 브랜드 대상 3회 연속 수상을 통해 품질을 인정받았다. pjk@yna.co.kr 2020/08/12 16:25 송고

  • 파주시, 코로나19에 개성인삼축제·장단콩축제 취소

    온라인 특판과 워킹스루 직거래장터 열어 농산물 판매 (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올해 10월과 11월 개최 예정인 파주개성인삼축제와 파주장단콩축제를 모두 취소한다고 10일 밝혔다. 파주장단콩축제 [연합뉴스 자료사진] 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와 가을 2차 대유행이 예상됨에 따라 축제추진위원회를 열어 취소를 결정했다. 축제 취소에 따른 농산물 판매 대책으로 온라인 특판 행사와 임진각에 워킹 스루 방식의 직거래장터를 열 방침이다.   온라인 판매는 파주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파주팜' 특판 행사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이뤄진다.   임진각 내 워킹스루 직거래장터는 기간을 늘려 개성인삼과 장단콩 등 1차 농산물 10개 품목을 판매할 계획이다. 워킹스루 직거래장터는 QR코드 등 단말기 설치를 통한 방문객 인적 관리 및 체온 체크, 현장 소독 등의 철저한 방역계획을 수립해 안전하게 진행한다. 김현철 파주시 농업진흥과장은 "축제는 취소됐지만, 축제의 연속성을 위한 온·오프라인 판매 행사와 이벤트를 병행할 계획"이라며 "사전홍보를 통해 방문객과 농업인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sh@yna.co.kr 2020/08/10 10:25 송고

  • 음성 청결고추 직거래장터 12일 개장…11월까지 운영

    (음성=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오는 12일 음성읍 하상주차장에서 '음성 청결고추 직거래 장터'를 개장한다고 7일 밝혔다. 음성 청결고추 [음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직거래 장터는 오는 11월 12일까지 음성장이 서는 매월 2· 7·12·17·22·27일 운영한다. 직거래장터는 음성고추영농조합법인과 생산 농가가 함께 운영하고, 고추 가격은 생산 농가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하기로 했다.   또 다른 지역 고추가 유입되지 않도록 생산자 이력을 기록한 출하확인증을 첨부해 판매할 계획이다. bwy@yna.co.kr 2020/08/07 10:45 송고

  • 서범수 "울주남부청소년수련관·로컬푸드센터 건립비 12억 확보"

    서범수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미래통합당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미래통합당 서범수 국회의원(울산 울주군)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울주지역 청소년 시설과 농가 지원 시설 건립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 12억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울주 남부청소년수련관 건립 예산 5억원과 로컬푸드 통합지원센터 건립 예산 7억원이다. 울주 남부청소년수련관은 온양읍 동상리 일원에 지하 1층, 지하 3층(연면적 5천663㎡) 규모로 내년 10월 완공되며, 총사업비는 254억원이다.   로컬푸드 통합지원센터는 언양읍 구수리 일원에 지하 1층, 지하 3층(연면적 4천384㎡) 규모로 지어진다.   총 91억6천만원이 투입돼 2022년 3월 완공된다. 서 의원에 따르면 울주 남부청소년수련관 건설을 위한 교부금 5억원 추가 확보로 울주군 중·서부권역에 비해 복지시설이 부족했던 남부권역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체육활동 시설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로컬푸드 통합지원센터 예산도 확보해 재배기술과 안전성 교육, 2차 가공, 학교 급식 공급망 구축 등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견인할 지원 시설을 지을 수 있게 됐다. 서 의원은 "7만7천여 명에 달하는 울주 남부권 주민의 문화 복지 증진을 위해 남부청소년수련관은 적기에 완공돼야 한다"며 "4만여 울주군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로컬푸드 통합지원센터 건립 또한 차질 없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생활 사회간접자본(SOC)을 비롯한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 발굴과 추가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첫 로컬푸드 직매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young@yna.co.kr 2020/08/05 14:09 송고

  • 장성군·농어촌공사, 농촌과 농업 발전에 힘 모은다

    농촌 활성화·광주권 로컬푸드 직매장 공동 추진 협약서 공개하는 유두석 장성군수(오른쪽), 박종호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장 [전남 장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장성=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전남 장성군은 4일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농촌 활성화와 푸드플랜 구축에 힘을 모으기고 했다. 두 기관은 장성지역 개발과 농촌 활성화 계획 등의 마스터 플랜 수립, 농업생산 기반시설 운영, 도농 상생 사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푸드플랜 구축의 핵심으로는 광주권 로컬푸드 직매장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농어촌공사가 부지 제공을, 장성군은 먹거리 생산기반 조성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푸드플랜이란 생산·소비·안전·영양·복지·환경 등 다양한 먹거리 관련 이슈를 통합 관리하는 지역 내 먹거리 순환 종합전략이다. 장성군은 2017년에는 농어촌공사 협조로 장성호 둘레에 수변길을 조성했다. 이듬해에는 옐로우출렁다리를, 올해는 황금빛출렁다리를 잇달아 개통했다. 장성호 수변길은 주말에 평균 1만명이 찾는 지역 대표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수변길 입구에서 상품권 교환제를 시행하고, 지역 농특산품을 판매하는 수변길마켓을 운영해 상권 살리기와 농업인 소득 안정과 연계 중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농어촌공사와 협약이 장성군 농정 발전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농촌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우수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유 군수, 박종호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hs@yna.co.kr 2020/08/04 17: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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