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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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 강화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농식품바우처 사업 대상을 청년층까지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농식품바우처는 취약계층에 신선 농식품을 구매할 전자카드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기존의 임산부, 영유아, 아동이 있는 가구에 청년층 가구를 포함하기로 했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는 월 최대 4만원, 4인 가구는 월 최대 10만원이다.
바우처는 국산에서 생산한 채소, 과일, 육류, 잡곡, 임산물 등을 취급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이나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쓸 수 있다.
농식품바우처 신청은 연중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 센터에서 받는다.
최옥현 군 농업정책과장은 "농식품 바우처 확대로 더 많은 군민이 건강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이용하기를 바란다"며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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