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충북 옥천군은 로컬푸드 직매장의 누적 매출액이 150억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옥천 로컬푸드 직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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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개장한 뒤 2년 5개월 만이다.
그동안 누적 방문객은 54만명이다. 하루 평균 450여명이 다녀간 것이다.
군은 농민들의 품질 좋은 농산물 공급과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가 어우러지면서 이 직매장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
직매장이 자리를 잡으면서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로컬푸드직매장의 성장세는 소비자·생산자들의 관심 덕분"이라며 "내년에도 제2기 지역 먹거리 계획 수립과 공공급식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힘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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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10/24 11:4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