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청
[촬영 천정인]
(광주=연합뉴스) 광주 남구 효천역에서 출발해 최북단 도라산역을 왕복하는 통일열차 300석이 접수 시작 7분만에 모두 소진됐다.
최연소 탑승객은 9살 김모군 2명으로, 이들은 각각 가족과 함께 통일여행에 나선다.
최고령인 윤모 할아버지와 김모 할아버지는 85세다.
남구 통일열차는 오는 10월 21일 출발한다.
도라산역까지 걸리는 5시간 30분 동안 열차 안에서는 통일 인문학을 비롯해 문화공연 등이 펼쳐진다.
남구 관계자는 29일 "비무장 지대를 견학하는 코스가 포함돼 참가 인원을 확대하기는 어려웠다"며 "내년에는 코레일, 통일부, 국방부 등과 협의해 통일 열차 운행 횟수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고 말했다.
남구 '자매도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광주=연합뉴스) 광주 남구 양림동 공예특화거리에서 오는 11월까지 '국내 자매도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린다.
전북 임실군, 전남 진도·완도·장흥군 등 4곳이 참여해 남구 주민과 광주 시민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선보인다.
장터는 매주 일요일에 열리며 양림예술마켓을 비롯해 뷰티테라피 힐링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도 운영한다.
남구는 민선 7기인 2018년 하반기부터 완도·진도·영광·보성군, 전북 임실군과 손잡고 전복 생산자 돕기 및 햇감자 판매 등 상생 장터를 꾸준히 열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9/29 15:4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