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지역 콩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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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충남 당진시가 '콩 자립형 융복합 단지'를 조성한다.
시는 농촌진흥청 공모사업인 내년 식량작물 분야 콩 자립형 융복합 단지 사업에 선정돼 2년에 걸쳐 2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남부권을 중심으로 콩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중부권으로도 안정적 콩 생산기술과 기반을 확대한다.
또 권역별 생산·선별·저장체계를 구축해 직거래와 다양한 가공을 통해 유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강점인 수도권과의 접근성을 활용하고 지역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콩을 연계한 문화 관광 체험상품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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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9/16 16:5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