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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뉴스

청양 먹거리종합타운에 내년 6월까지 푸드플랜 홍보교육관 건립
  • 2022-09-0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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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푸드플랜 홍보교육관 건립 예정지
청양 푸드플랜 홍보교육관 건립 예정지

[청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양=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충남 청양군은 주요 농산물 출하 농가에 대한 효율적 교육과 청양형 먹거리 종합정책(푸드플랜)의 전국 전파를 위해 내년 6월까지 대치면 탄정리 먹거리종합타운에 홍보교육관을 건립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국비 30억원이 투입되는 이 시설은 지상 2층(건물면적 660㎡) 규모에 주요 농산물·가공품 전시관과 고추장·된장·간장 만들기 체험장, 안전 농산물 재배 생산 교육장 등이 들어선다.

군은 2020년 7월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을 설립한 뒤 먹거리 직매장 운영과 학교급식 제공 등 푸드플랜 정책을 추진한 결과 재단 설립 1년 10개월 만에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올해 들어 전국 100여개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방문해 벤치마킹할 정도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안전 농산물 연중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해 먹거리종합타운 안에 농산물종합가공센터와 공공급식물류센터, 안전성분석센터를 설치한 데 이어 이달 중 농산물전처리센터와 산채가공센터, 구기자산지유통센터 등도 문을 연다. 연말에는 친환경가공센터도 설치된다.

김돈곤 군수는 "이번에 건립하는 홍보교육관은 청양형 푸드플랜을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게 하는 구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sw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9/06 14:5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