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마켓 개장 안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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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농림축산부 주관 농축산물 직거래장터 4호점인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이 오는 26일 충남 공주시 금강신관공원에서 문을 연다.
23일 공주시에 따르면 바로마켓은 도시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고,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기 위한 '1도 1대표 직거래장터'이다.
전국적으로는 경기 과천과 충북 청주, 경북 칠곡에서 이 마켓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공주시와 NH농협 공주시지부가 함께 운영하는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은 오는 26일부터 12월 3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문을 열고 지역 75개 농가가 생산한 농축산물과 가공품을 전시 판매한다.
시는 바로마켓 활성화를 위해서는 품질 대비 저렴한 가격과 판매 품목의 다양화 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최근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가격 지도를 한 데 이어 판매 품목도 조정했다.
선착순 고객에게 농특산물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경품행사도 열기로 했다.
농산물 출하 전 공주시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를 통해 잔류농약 등을 검사해 관리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장터가 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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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8/23 10:2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