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 충북 충주시의 추석맞이 농특산물 판매액이 7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주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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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충주시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22일까지 로컬푸드 행복장터와 드라이브스루 직거래장, 충주씨샵 온라인몰, 쿠팡 라이브커머스 방송, 온라인 페스티벌을 통해 농특산품 7억450만원어치를 판매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3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충주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라 오프라인 판매가 위축된 것을 고려해 다양한 온라인 판매망을 구축한 것이 매출 증대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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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9/30 10:3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