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재 없는 로컬푸드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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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도민이 주도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혁신 생활실험(리빙랩, Living Lab) 공모 결과 15개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리빙랩은 주민 일상 생활공간을 실험실로 삼아 사회적 난제에 대한 해결 방법을 찾는 사회혁신 시스템이다.
이번 공모에는 도내 14개 시·군에서 47개 법인(단체)이 참여했다.
기후위기 대응 분야를 제시한 지정과제 9건, 자율과제 6건이 선정됐다.
포장재 없는 로컬푸드 매장, 젤아이스팩 대체 실험, 다랑논 생태보존, 농촌 폐비닐 불법소각 해결방안 모색 등이 대표적인 과제다.
도는 선정된 실험과제에 과제당 2천만원을 지원해 5월부터 전문가 조언을 받아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생활 실험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정책 이름표로 공개…'정책실명제' 25건 선정
경남도청
[촬영 김동민]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주요 정책에 이름표를 붙여 공개하는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25건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정책실명제는 행정기관이 시행하는 주요정책 참여자 실명과 추진과정을 공개해 사업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인다.
주요 도정현안사업, 총사업비 100억원 이상 공사 또는 사업, 1억원 이상 연구용역, 주요 자치법규 제·개정 등이 대상이다.
올해는 경남형 인구정책영향평가 추진,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설치, 남부내륙고속철도 연계 지역발전전략과 역세권개발 기본계획 수립용역, 스마트 그린도시 등 25건이 선정됐다.
도는 최근 5년간 143건을 정책실명제 사업으로 선정한 바 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4/26 10:4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