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진안-부안 로컬푸드 첫 교류 행사…직매장서 20% 할인
  • 2026-05-20 13:07
  • 조회수 20

진안로컬푸드 진안점
진안로컬푸드 진안점

[진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안=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진안군은 부안군과 먹거리 상생협력의 첫걸음으로 오는 21∼28일 로컬푸드 상호교류 특별 할인전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할인전은 지난 4월 체결한 상생협력 협약에 따른 것으로, 두 지역의 우수 농·수·특산물을 평소보다 20% 싼 가격에 판매한다.

할인행사는 진안로컬푸드 전주호성점과 진안점, 부안로컬푸드 본점과 격포점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진안군은 홍삼 가공품과 농특산물 등 16종을, 부안군은 수산가공품과 건어물류 등 특산물 24종을 각각 교차 판매한다.

소비자들은 내륙과 해안을 대표하는 지역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싼값에 살 수 있다고 진안군은 전했다.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두 지역의 대표 농산물, 수산물, 특산물을 교차 판매해 직매장 활성화와 농어가의 판로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두 지역이 공동 마케팅에도 나서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