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제주시는 지역 농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직거래 공급 기반 구축을 위해 '2026년 농산물 유통시설 및 장비 지원사업' 대상 15곳 선정해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산물 선별·포장·보관 등 유통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11억6천700만원(보조금 7억원, 자부담 4억6천700만원) 규모로 추진된다.
시는 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전국 소비지 농협과의 직거래 확대 정책과 연계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농산물 집하장 등 유통시설 신축, 선별·포장 시스템 도입, 노후 시설·장비 개보수, 지게차 등 장비 지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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