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안성시는 지역 먹거리의 기획 생산·물류·유통 및 정책 기능을 통합 수행하는 로컬푸드 전문 유통시설 '먹거리희망공급소'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안성시 '먹거리희망공급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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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면 신능길 78에 연면적 2천413㎡ 규모의 2층 건물로 만들어진 먹거리희망공급소는 시가 당분간 직접 운영하며, 300여 농가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판매한다.
시는 특히 이 시설 운영에 중소농·고령농·여성농 등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이 우선 참여하도록 해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