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11월까지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3곳 운영
(용인=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지역에서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을 직거래할 수 있는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 3곳을 오는 6일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처인휴게소 직거래장터 운영 모습 [용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직거래 장터 개설 장소는 수지구청, 기흥역 하부 공터, 세종포천고속도로 처인휴게소 등이다. 수지구청은 매주 월요일, 기흥역 하부 공터는 매주 토요일, 처인휴게소는 매주 일요일 운영하며, 운영 시간은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다만 기흥역과 처인휴게소는 혹서기 기간 일시 휴장한다. 직거래 장터에서는 지역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 과채류 ▲ 버섯류 ▲ 화훼류를 비롯해 다양한 농산물과 농산가공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시는 아울러 직거래 장터에서 판매하고 남는 농산물을 지역 내 공유 냉장고 등을 통해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푸드뱅크 신선채소 나눔활동도 확대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는 시민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농가의 소득을 높이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kwang@yna.co.kr
- 번호2,757
- 등록일2026-04-0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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