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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로고송 공모전 시상식 취재
  • 2020-03-09 11:25
  • 조회수 1065



로컬푸드 가치를 알리는, 로고송 공모전 시상식 현장에 다녀오다.

안녕하세요 로컬 프렌즈 3기 강원 대표팀 파머보이즈입니다.

저희가 이번에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주관으로 한 ‘로컬푸드 가치를 알리는, 로고송 공모전’ 시상식에 다녀왔습니다.

로컬푸드 로고송 공모전은 현재 정부와 여러 지자체, 민간단체와 일반 소비자들이 로컬푸드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분위기 속에서 로컬푸드에 대해 사람들이 생각하는 “공유된 가치”를 중심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공감하고, 이용을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진행되었습니다. 또 농림식품부 권 00 과장님께서 “자주 듣던 음을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고 있었다. 이처럼 로컬푸드 로고송을 만들면 누구에게나 쉽고, 널리 로컬푸드의 가치를 알릴 수 있을 것이다.”라며 공모전의 배경을 알리셨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8월 14일부터 9월 20일까지 접수기간이었으며 총 116곡이 접수되었습니다.
이번 시상식은 여러 신청곡 중에서 전문가와 시민들의 심사를 통해 대상 1곡, 최우수상 1곡, 우수상 2곡, 장려상 5곡의 작품을 선정하였습니다.


이번 로컬푸드 로고송 공모전 시상식에서 대상의 영예는 토르토르팀의 ‘모두가 행복한 로컬푸드’에 돌아갔습니다. 이 작품은 지역 먹거리의 가치를 친근한 멜로디와 가사로 표현하여 대상을 수여하였습니다.
대상을 수여한 토르토르팀은 “저희가 만든 로컬푸드 로고송이 어디에서나 울려 퍼져 로컬푸드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도 쉽게 다가가게 되어 영광스럽다.”라고 수상소감을 말씀하셨습니다.




또 저희가 대상분들을 만나 인터뷰해보았습니다. “로컬푸드와 음악이 만나 어떤 효과가 발생하면 좋겠나요?”라는 질문에
“음악은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어요. 자연스럽게 노래를 들으면서 로컬푸드에 대한 관심을 끌고 많이 애용할 수 있도록 하는 효과가 생기면 로컬푸드 로고송이 잘 활용된 거라고 생각해요.”라고 하셨습니다.

이외에 ‘해피해피 로컬푸드‘, ’I want it’ 등의 로고송이 선정되었으며 우수상에 선정된 ‘I want it’을 제작한 H.Y팀과도 인터뷰를 나눴습니다. “이번 로컬푸드 로고송 공모전을 계기로 로컬푸드에 대한 관심이 많이 증가했나요?”라는 질문에 “네! 저희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홍보를 많이 하게 되었어요. 로컬푸드의 장점들을 알게 되었고 많이 이용하려고 해요.
그리고 지역 농산물은 ‘특산물’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그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라고 답변해주셨습니다.

수상작들은 모두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로컬푸드의 가치를 확산시킬 수 있는 가사를 이용하여 각 로고송마다의 매력을 뽐냈고 대중적인 시각에서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작품들이었습니다.
선정된 작품들은 전국 로컬푸드 직매장 등에서 국민들에게 다가가 로컬푸드를 알릴 수 있도록 활용된다고 합니다.

이번 ‘로컬푸드 가치를 알리는 로고송 공모전’을 통해 로컬푸드에 대한 관심과 가치를 보다 쉽게 모든 사람들이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어디에서나 신나고 중독성 있는 로컬푸드 로고송이 울려 퍼지면 좋겠습니다. 이번 로컬푸드 로고송 공모전 시상식 취재를 맡은 로컬 프렌즈 3기 파머보이즈 팀이었습니다. 또 반가운 얼굴 로컬 프렌즈 3기 포시즌걸스팀과 함께 취재를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