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1*****
2022.12.26
백향과 농사를 짓고 있는 김정희 농부님~ 어쩜 표정이 저리고 고우실까요..!~ 하얀 피부는 햇볕에 그을려 흑색에 피부가 되고, 한여름도 저리가라 할 만큼,, 40~50도에 육박한 비닐하우스 안에서 몇 시간이고 작업을 한게,, 백향과라니,,,! 그 가치를 무엇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그런 김정희 농부님에 수고와 노력이 있었기에, 100가지 맛과 향이 난다고 해서 붙여진 백향과가,, 그토록 짜릿한 새콤달콤함을 품게 된 거이겠죠. 必 So Good한 꽃미소 터트리시며, 우리 손자가 이어받을 때면 우리나라 젤 백향과 농장으로 손자에게 자랑스럽게 이어줄 수 있는 농사를 짓는게 목표라는 말씀에 짝짝짝, 짝짝~ 큰 박수를 쳐 드리고 싶습니다. 굿~👍👍👍 知彼知己(지피지기) 면 百戰百勝(백전백승)이라고~ 백향과에 대해 모르는게 없으실텐데, 최상의 품질만을 제공하신다는 그 말씀에 이미 자부심과 자긍심이 느껴집니다. 바로마켓을 통해 김정희 농부님에 사랑愛 백향과를 꼭 먹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