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1*****
2022.11.20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정말 정말 우리 농업인 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었는데, 이렇게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로정보님! To. ★우리 농업인 님들,,! 삼베옷에 방귀 빠져나오듯 한국人에 입맛하면 바로 떠오르는 것이 바로 우리 쌀, 우리 농작품이지요. 너무나도 익숙한 이름이라 반갑게 부르면 그 소리도 맛나게 느껴집니다. 『한국인의 얼+ 한국인의 슬기+한국인의 맛』이 물씬 느껴지는 우리쌀은 쩌먹어 떡을 만들어 먹어도 맛있고, 시장통에 뻥이요!~~ 뻥튀기 아저씨께 튀밥을 만들어 먹어도 맛있고, 보슬보슬 밥을 지어 먹음,, 뭘 올려 먹어도 맛나지요. 그뿐인가요? 신토불이..! 우리땅에서 나는 우리농산물은 여느 나라의 귀한 식재료들과 견주어도 전혀 떨어지지 않음은 물론, 그 가치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우리의 자부심이 되었습니다. 그 농산물이 건내는,, 힘으로 이제껏 잘 살아 왔기에,,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무리 힘들고 고단한 일이 있어도 몸과 마음에 Energy를 채워주는 우리 쌀, 우리 농산물이 있었기에 오늘도 fighting할 수 있었습니다. 매일이 11월 11일이라 생각하며,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저 보다 더 소중한 우리 가족의 건강을 돌볼 것입니다. 그러니~ 앞으로도 우리쌀, 우리 농산물을 잘 키워 세상에 널리널리 보내주세요.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농부님의 노고를 대대손손 꼭 알려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