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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스마트 수산가공종합단지 조성…수산업 디지털화
  • 2026-04-0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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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청
전북특별자치도청

[전북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345억원을 들여 수산업의 디지털화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의 핵심은 271원을 투입하는 '새만금 스마트 수산가공종합단지 조성'이다.

수산식품 연구개발(R&D)센터와 아파트형 수산물 임대가공공장 등을 종합단지에 마련해 수산물 가공·유통 전반에 변화를 준다.

또 새만금 국가산단에 조성 중인 수산식품 수출가공 종합단지의 해수 인·배수 기반 시설을 구축한다.
 

기존 수산물 가공업체에 이물질 선별기와 멸균시설 등을 지원하고 낡은 김 건조기도 교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수산물 브랜드 가치 향상과 관련해서는 공동 브랜드 육성, 판촉 지원, 직거래 장터 운영, 할인 행사 등으로 도내 수산물의 소비 진작을 유도한다.
 

채중석 도 수산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수산인 소득 증대와 소비자 신뢰 확보를 동시에 이루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