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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가 주말마다 소비자 만난다…대구에 '바로마켓'

  • 2020-06-29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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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도시 소비자와 농업인 간 농산물 직거래장터인 '바로마켓'을 오는 27일 정식 개장한다고 26일 밝혔다.

12월 6일까지 대구 북구 학정동에 있는 경북농업자원관리원에서 매주 토·일요일에 운영한다.

도내 58개 농가가 직접 생산하고 가공한 농산물 180여종을 시중가보다 1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 구매금액 10% 포인트 적립, 30% 이상 특별할인, 가족 단위 체험행사, 플리마켓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한다.

개장식 당일에는 화훼류 소비촉진을 위한 꽃 나눔, 농산물 홍보용 소포장 쌀(500g) 무료 증정, 제철 과일 소비촉진을 위한 컵 과일 무료 증정 등을 한다.

바로마켓은 반경 3㎞ 안에는 20만명이 거주하고 인근이 대규모 상업지역으로 유동인구가 많다.

도시철도와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소비자 접근성이 뛰어나 많은 도시민이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다양한 농산물 판로확보와 소비촉진 운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홈페이지 캡처]

[홈페이지 캡처]

har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20/06/26 10: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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