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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2동서 31일부터 '양재천 단풍축제'
  • 2019-04-2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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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구는 31일부터 11월3일까지 도곡2동 주민센터 인근 카페거리와 양재천 밀미리다리 근처에서 '양재천 단풍축제'를 개최한다. 축제 기간 카페거리의 17개 커피숍·음식점이 홍보 리플릿을 제시하는 주민에게 음료와 식사를 할인해 준다. 도곡2동 주민센터에서는 31일 벼룩시장과 먹거리 장터, 직거래장터가 열린다. 밀미리다리 난간에는 화분 68개를 놓고 다리 양 끝과 중간에 포토존 3곳이 조성된다. ☎ 02-3423-7554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