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이 살아 숨 쉬고 정이 넘치는 농협충북지역본부 금요장터를 소개 합니다 1992년 06월 개장한 농산물 직거래 금요장터는 충북 11개 시군에서 20여명의 농업인이 참여하고 지역농협과 6차산업 건강관리가 참여하여 장터가 구성됩니다.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하기에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살 수 있다는 입소문이 퍼져 매주금요일 500여명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소비자가 선호하는 6차 산업품목과 보은농협과 충북유통의 한우와 돈육을 비롯 200여가지가 넘는 품목을 취급하며 청주제일의 직거래장터가 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