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농장은 버섯배지부터 직접 만들어 생산하는 친환경표고버섯 농장 입니다.
30여년간 표고버섯 외길인생을 살아가신 부모님과 함께 농사짓는 가족농장입니다. 우리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정직하게 키워낸 표고버섯입니다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지만 6년전 귀농해 부모님과 함께
농사를 지으며 ‘재배부터 판매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얼굴있는 농부시장의 4년간 참가 경험을 바탕으로 용인 지역 청년농부들을 주축으로 한달에 한번 직거래 장터 ‘ 청년얼장’을 열어 비슷한 고민을 함께하는 전국의 청년농부들도 초대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