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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파주시 "올해 장단콩 축제 농특산물 직거래 중심으로"
작성일 2019-11-07 / 조회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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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도 파주시는 오는 22∼24일 파주 임진각 광장과 평화누리 일원에서 열리는 제23회 파주장단콩축제를 농특산물 직거래 중심으로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파주장단콩축제 모습

지난해 파주장단콩축제 모습[파주장단콩축제추진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인근 시군에서 방역대를 유지하는 만큼, 올해 축제는 철저한 방역 대책을 기반으로 개막식 등 의전행사, 무대공연 행사는 취소하기로 했다.

또 축제장 진·출입로에 소독시설을 설치하고 행사장에 개인 소독기를 비치하는 등 빈틈없는 ASF 방역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 취소되는 프로그램은 개막식, 기념행사(장단콩 인증식, 장단콩 장담그기, 명사메주만들기), 금산리민요·경기민요·남사당 줄타기 공연, 임진강 예술단, 창작 마당극, 윤관 장군 재연극, 공연 행사(착한 콘서트, 고향 페스티벌, 폐막공연), 주민자치 한마당 공연, 불꽃놀이 등이다.

무대공연은 취소됐지만,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꼬마 메주 만들기, 가족사진 무료 인화, 도리깨 콩 타작,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고구마 구워 먹기, 장단콩 올림픽 등 다양한 체험 행사는 진행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올해 태풍피해와 파주개성인삼축제 취소로 이중고를 겪는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농특산물 판매장을 확대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파주시는 경의·중앙선 문산역에서 축제장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화장실, 수유실 등 편의시설도 방문객 동선에 맞게 배치할 계획이다.

ns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1/06 14: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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