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거래 뉴스

직거래 관련 뉴스자료를 매일 취합하여 제공해 드립니다.
직거래 뉴스
제목 울산시,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 활성화 홍보·교육 앞장
작성일 2019-10-02 / 조회수 35
내용

농식품국가인증마크 우수농산물GAP인증 로고

농식품국가인증마크 우수농산물GAP인증 로고[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공]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는 1일부터 14일까지 안전 농식품 공급 홍보를 위한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GAP) 활성화 캠페인에 나선다.

GAP는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농산물 생산부터 수확 후 관리, 유통 단계까지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 중금속, 유해생물 등의 위해요소를 관리하는 제도다.

전국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 생산자협의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 행사는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 활성화 주간(10월 1∼14일)을 맞아 기획됐다.

행정기관 주도에서 벗어나 생산자 중심으로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을 올바르게 실천해 농가 경영을 개선하고 국민 인지도와 신뢰도도 높이기 위해서다.

캠페인은 생산 농가의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 기준 실천 강화, 농정 관련 기관 단체의 홍보·교육 지원 등으로 진행된다.

전국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 생산자협의회는 생산 농가를 대상으로 비료와 농약, 토양, 용수 수질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과 수확 후 농산물의 청결한 관리, 농작업 도구의 철저한 관리로 농장 위생 수준을 높여 달라고 당부한다.

울산시는 시민을 상대로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 제도 홍보와 소비 확대 교육도 할 예정이다.

'GAP 어떻게 실천하고 있나' 농천진흥청 농가 애로사항 청취

'GAP 어떻게 실천하고 있나' 농천진흥청 농가 애로사항 청취[농촌진흥청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농협은 지역 농협과 함께 농협유통센터와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 농산물 특별 전시 판매 행사를 열어 소비자 인식 개선과 소비 촉진에 나선다.

울산시는 그동안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 활성화를 위해 농산물 검사비 지원 사업 등에 앞장섰다.

올해 6월 현재 636개 농가가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에 참여했고, 735ha 농지에서 1만1천413t 농산물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0/01 14:36 송고

첨부파일
이전글 롯데슈퍼 광주 두암·문흥점에 전남 로컬푸드 매장 문 열어
다음글 춘천 석사지구 농수산물유통센터 '첫 삽'…2021년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