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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춘천시 레고랜드 입구에 '먹거리 복합문화공간' 조성
작성일 2019-09-06 /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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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원 투입 2022년 준공…먹거리 연구지원센터·문화공간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가 핵심사업으로 추진하는 '먹거리 복합문화공간'이 윤곽을 드러냈다.

춘천시 먹거리 복합문화공간 계획

춘천시 먹거리 복합문화공간 계획[춘천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시는 청년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먹거리에 기반한 관광자원 육성을 위해 먹거리 복합문화공간을 근화동 레고랜드 진입교량 입구에 조성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먹거리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것으로 2020년 특수상황 지역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사업에는 국비 40억원 등 총 100억원이 투입되며 춘천시 근화동 일대에 2만6천414㎡ 규모로 2022년까지 만들 예정이다.

해당 부지는 춘천역과 공지천, 스카이워크, 소양강처녀상 등 명소와 인접해 관광자원으로 연계 가능한 장점이 있다고 춘천시는 설명했다.

먹거리 복합문화공간에는 외식업 청년창업매장과 로컬푸드마켓, 공유 주방, 푸드 스튜디오 등 연구지원센터가 들어선다.

특히 로컬푸드마켓에서는 청년창업자들이 농가와 연계해 지역농산물을 판매한다.

또 소규모 상설 공연이 가능한 문화공간과 특색 있는 춘천술 산업 육성을 위한 우리술 연구원도 건립할 계획이다.

우리술 연구원에는 전통주 전시장과 체험관, 연회장 등이 만들어지며 수제맥주 시음 및 판매장 코너도 설치할 방침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춘천먹거리 복합문화공간에는 외식소비와 관광 추세 변화에 맞춘 다양한 먹거리를 개발할 예정"이라며 "시민과 관광객이 먹고, 보고, 즐기고 쉴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a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9/05 14: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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