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거래 뉴스

직거래 관련 뉴스자료를 매일 취합하여 제공해 드립니다.
직거래 뉴스
제목 전남도, 로컬푸드 직매장 설치비용 60% 지원
작성일 2019-08-06 / 조회수 71
내용

전남 순천 로컬푸드 직매장

전남 순천 로컬푸드 직매장[연합뉴스 자료사진]

(무안=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도는 중소농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로컬푸드 직매장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시로 거래할 수 있는 농산물 직거래 매장이다.

지원 대상은 시군, 농협,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지자체 출자(출연) 공익법인 등이다.

지원 요건은 직매장 순수 판매 면적 100㎡ 이상이고, 대도시형 직매장은 200㎡ 이상이다.

단독 매장과 층 분리형 매장 설치 공사비, 농가 레스토랑·교육 시설·카페 등 부대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

보조 60%, 자부담 40%로 1곳당 12억 원을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바라는 기관은 참여 농가를 확보해 조직화하고, 해당 시군 농정 및 농산물 유통 담당 부서에 오는 16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전남도는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실태조사를 한다.

농림축산식품부 직매장 설치 공모사업에 대비해 수요자의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과 컨설팅도 할 계획이다.

김영신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와 활성화를 통해 소비자 직거래 신뢰도와 농가 소득을 함께 높이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올해 로컬푸드 직매장 7곳을 새로 선정해 63억 원을 지원했다.

올해 사업이 완료되면 전남 로컬푸드 직매장은 40곳으로 늘어 7천여 농가가 혜택을 받게 된다.

bet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8/05 11:02 송고

첨부파일
이전글 [경기소식] 광명시, 부안군 양파 농가 돕기 나서
다음글 경기도, 9∼10일 북부청사 평화광장서 양파 판촉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