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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천시 낙엽 302t 수매…2021년 퇴비로 사용
분류 작성일 2019-02-11 /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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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제천시는 가을철 청소 시 최대 골칫거리인 낙엽 302t(30만2천125㎏)을 사들여 오는 2021년 친환경 퇴비와 비료로 사용한다고 3일 밝혔다.

'낙엽 수매 및 산림벌채 부산물 이용 활성화 사업'의 일환이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제천산림조합과 함께 이 사업을 진행했다.

 

▲ 65세 이상 노인 ▲ 영세농가 ▲ 영세 자영업자 ▲ 기초수급대상자 등 일자리 취약계층이 거둬온 낙엽을 ㎏당 250원씩 사들였다.

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애초 계획했던 300t 수매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낙엽 쌓인 거리

낙엽 쌓인 거리[연합뉴스 자료사진]

 

시는 거둬들인 낙엽에 발효균을 넣어 섞는 뒤집기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숙성 등의 과정을 거쳐 낙엽을 친환경 퇴비로 만든다.

이 과정에만 2년의 기간이 필요하다.

이르면 2021년부터 친환경 퇴비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추정하고 있다.

친환경 퇴비는 가로수와 시 직영 꽃묘장의 거름으로 활용된다.

시는 2013년부터 2년간 이 사업을 진행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그러다가 수매 희망자가 한꺼번에 몰리는 등 부작용이 생기면서 2015년 사업을 중단했다.

시는 대상자를 영세취약층으로 한정하고 1인당 수매량을 제한하는 등 개선책을 마련, 작년에 사업을 부활시켰다.

vodcas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2/03 0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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